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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맥님글을읽다가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작성시간26.06.10|조회수310 목록 댓글 39

좋지않은 트라우마가
있어서~~

물론 소식적예긴데요

친구들 셋이 자취를
하고있을때였습니다

시골에서 엄마가 고구마
하고 쌀을 부치셨대요
지금처럼집까지 배달해주는
시대가 아니여서
직접 소사역 (기차역)으로
찾으러 갔었죠

연약한 몸으로 그무거운걸
들기란 무리라서
큰맘먹고택시를 탔지요

백마장인가 ?군인 부대가
있었던것 같음
암턴 그 근처에서 내려야
하는데 근데 이너미 기사가
갑자기 돌변하더니
인천앞바다 구경하고
맛있는것도먹고 놀다
가래요 ㅜㅜ

얼마나 무섭고 식겁 하던지

순간 머리속이 하해지는데
마침 울엄마또래의 아주머니가
도로가에서 누굴 기다리는
눈치였어요

머리는 나빠도 순발력은
타고난 해피

순간 꾀가나더군요

"저기 울엄마가 마중나와서
기다리시네요"
요기다 세워주세요 하니

진짠줄알고 마지못해
세워주더라고요
그때 그 아주머니가
내겐 구세주였어요

그때 그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후론 아무리
바빠도 혼자는 택시를
안타고있네요

나같은사람만 있으면
택시기사님들 굶어죽어요
ㅎㅎ

어쩔수없어 타는경우
골라서 타고 안전하게
데려다주면 거스름돈도
안받고 내렸어요

물론지금이야 카드로
계산하고 시스템이
잘돼있어서 사건사고가
줄긴했지만요 ~
목적지에 다가왔네요
저는 이만 내려야 합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수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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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사람들이 말을안해서글치
    그런일들이 비일비제 했다는군요 지인중에
    택시사업하셨던분 말에의하면 여자들도
    진상이많태네요
    술에쩔어서는 보여줄것
    안보여줄것 다 보여주고 ㅋ 남여가 타고는
    애정행각은 기본이고 ㅎ

  • 작성자사나이 순정(온라인) | 작성시간 26.06.10 오랜만에 들어보는 지명 "백마장"
    1980년대에 제가 그곳에서 살았답니다.
    앞쪽에는 군부대가 있었었구요...
    백마극장도 있었는데, 영화보노라면 바닥으로 쥐님들이 수시로 지나다녔고,
    겨울철 극장 난방은 큰 난로를 때서 했었답니다.
    오랜만에 방장님께 인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네 오랜만에뵈니 방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제가 기억이 생생했네요
    군부대가있어서 군발이차가 수시로 지나가고 차에서 휘파람불고 건빵던지고
    생쑈를하던오빠들
    지금은 그립네요 ㅎㅎ
    그런게 인생
    사람사는 재미가 아니겠어요
    숙면도하세요~^^♡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10 혹시 나 아니었어?
    그때 인천에 갔었는데,
    친구 만나러,
    백마장에 살았거던? 친구가.
  • 답댓글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존아침입니다
    그러셨군요 ㅋ
    벌써목요일네요
    건강한요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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