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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패인 곳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143 목록 댓글 12

움푹 패인 곳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잠깼다. 그게 지워질까봐 눈 뜨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싫었다. 심지어는 숨도 크게 쉬지 않았다. 우려였다. 눈 떠도 오랫동안 영상은 지워지지 않았고 난 그 영상에 움푹 패인 곳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또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의도도 없이 그런 제목이 내 머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저절로 움푹패였다. 아름답게 패였다.

 

 아름답게. 그렇다 아름다움. 오로지 무턱댄 감정 속에서만, 따지는 이성 속에선 자라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불가능한 그런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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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빠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 작성시간 26.06.12 씽크홀이 생긴건가요?ㅋ
    행금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그런가 봐요
  •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2 드닷 없이 패인 곳이
    꿈에 보였을까요 왜?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충족 욕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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