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인간
어린 시절에 어느 동내나 골목대장이 있었다. 당시엔 그게 큰 감투로 보였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별게 아니다. 고작 대원들을 조롱하면서 괴롭히는 게 그의 업무였다. 못 생겼다고 괴롭히고 아이큐 닞다가 괴롭히고 키작다고 괴롭히고 깔치없다고 괴롭혔다. 야 너 아무개, 못 생긴 놈 이리 나와서 노래 한 번 불러봐.-라고 하면서 젤 못 생긴 놈에게 먼저 노래를 시키고 다음.-하면서 못 생긴 순서대로 노래를 시켰다. 깔치 없는 놈도 마찬가지다. 그놈부터 불러 고추 내놓고 오줌 멀리 싸기를 시키고 다음은 깔치가 있었긴 한데 차인 놈, 담은 한 명밖에 없는 놈 이런 순서로 그 짓을 시켰다. 이런 시스템에서 난 언제나 소외됐다, 그 짓을 젤 나중에 해야 하거나 흐지부지 그런 기회마저 얻지 못하기 일수였다. 그 결과 난 존재 없는 놈으로 자라 오늘날 이모양 이꼴이 됐다. 그러니 사람은 자란 골목 환경이 중요 하다, 깔ㅊㅣ없는 놈이 깔치 많은 놈보다 앞서는 그런 부정적인 환경에서는 나같은 꼬마미남, 꼬마천재도 별수 없다. 애써 제비나 되야 사람들은 개천에서 용이 났다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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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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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여인 서울강동 작성시간 26.06.12 요새도 제비 잇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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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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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무엘 작성시간 26.06.14 제비 요새도 많습니다.
제비족은 없고요
춤잘추고 스타일 날씬하고 잘생기고
왈츠도 물찬제비입니다.
파티가면 흔한게 제비입니다만~
너무 흔해서 그저그렇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괜찮은 제비는
다릅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두여인 서울강동 작성시간 26.06.14 사무엘 옥녀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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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무엘 작성시간 26.06.15 두여인 서울강동 ㅎ 옥녀가 뭔지 사실 잘 모릅니다.
꽃뱀을 말하시는지~~아님 창녀같은
여자를 말하는건지?(옥녀 옹녀?ㅎ)
정확히 말씀드리면 둘다 지금 춤방에
꽤 존재합니다.
공단 그리고 낙원에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혹 오시면 소개도 해드릴수도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