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랑은
그녀가 예쁘고 날씬해졌다. 두려웠다. 그동안 내가 안 예쁘고 뚱뚱하다고 아무것도 안 사주고 안 먹였는데 내빼면 어떡허나 걱정됐다. 사정했다. 내빼지 말라고 매달 렸다. 그런다고 했다. 나한테 잘 보이려고 다이어트 했다고 했다. 내가 구세라고 했다. 떠나면 천벌을 받는다고 했다. 사랑은 이런 것이다.
성장이다. 곁에 냅뚜면 저절로 큰다. 사육아니다. 댑따 사주고 댑따 먹이면 안된다. 또한 사랑은 장사가 아니다. 컸다고 시장에 내다 팔면 클난다. 울고 또 울다 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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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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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사랑은 그런 것이다.
사육이지만 한 마리만 키우는 것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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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돌 작성시간 26.06.14 뭐 먹을래 할때마다
도리도리가 다이어트의
제1수칙입니다.
배고픔을 참고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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