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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행 열차가 도칙했다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208 목록 댓글 8

 

도봉산행 열차가 도착했다.

 

 

전철 탔다. 라면 푹 끓여 뒀다고 오라고 했다. 더우니까 귀찮다. 간김에 푹 쉬다 오겠다. 나중에 따로 쉬러 오라고 하면 짜증난다.

 

글 쓰다 두 정거 지나쳤다. 괜찮다.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자꾸 가면된다. 라면도  걱정없다. 라죽이나 라풀이나  그게 그거다.

 

 

아는 길은 안 묻는다.

모르는 길이라 예쁜 여자에게 물었다.

 

-라면 먹으러 가는구나? -여형사가 예리하게 물었다.

-네.- 남죄수 같은 말투로 답했다.

-쉬기도 할거지?- 연달이 물어봤다

-네- 연달아 대답했다.

-따라와-

 

따라갔다. 모로 가도 라면만 먹으면 된다

. 모로 가도 쉴 곳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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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4 아프게 지적하시면 이제는
    힘들어 하시는 연세에요
    댓글 업무에 참고하세요
  •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 작성시간 26.06.14 왠 도봉산이나오나
    했네요 도봉산은
    제가 꽉잡고 있는
    곳이예요
    아침저녁으로
    지나갑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4 도봉산 1, 7호선 역
    바빠가 (도칙) 했다라고 했네요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14 도봉산~~~~~~~~
    상계동에서 젊을적에?
    2년 살았습니다.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 작성시간 26.06.15 아는 길은
    못생긴여자에게 묻고

    모르는 길은
    이쁜 여자에게 묻고...

    그래서 저는
    누가 길을 물어보면
    절대로 알려주지 않아요

    지들이 다 알고 있으면서
    내게 물어보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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