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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위기의 시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116 목록 댓글 8

 

주말 다운 주말이었다. 인구 소멸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와 그녀와 주말이 내게 부여한 의무를 다하고 귀가했다. 월요병은 상사병이다. 백수는 이 의미를 모른다. 아무 때나 라면을 먹으러 가면 되니까. 보고 싶은 여인이 없는 남자도 이걸 모른다. 직장 말고 따로 가야 할 곳도 없으니까. 

 

너를 생각하며 녹색병에 든 누런 액체를 반 숫갈 입에 물고 있다가 침과 함께 삼켰다. 네가 안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면서 - 이거 꼭 먹어야 돼. 울 엄마가 중국 재래시장서 사왔어 -라고 하며 내 손에 쥐어 준 액체다. 반 숫갈은 고단백 액체를 숫갈에 따랐을 때 100원 짜리 동전만한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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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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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장모님이

    손주 보고 싶데요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14 중국거는
    조심해야하는데~~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장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죠
  •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5 댐배 피고 상한 기관지
    도라지액으로 커버한다.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 작성시간 26.06.15 누런 액체가
    씨암탉에 버금가는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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