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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값에 맥베드가 팔렸다.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127 목록 댓글 5

 

 

예쁜 두분의 사모님을 모시고 자장면을 먹었다.우리 쪽  선수는  바람돌님과 맥베드다. 사모님들이 우리에게 돈을 내라고 했다.

 

우린 그럴 수 없다고  목숨 걸고 우겼다. 사모님들께 기생하여 사는 제비가 돈을 내는 건 직업윤리에 안 맞는다. 그러니 배째라, 라고 주장했다.

 

세 시간 동안의 논쟁 끝에 타협이 이루어졌다.우리 중 하나를 자장면 값에 사모님들께 팔기로 했다.  다시 세 시간 동안의 신체 검사, 춤 스킬, 아이큐 즉정 등 상품 심사를 거쳐 한 달 어린 내가 팔렸다.

 

나를 반으로 가를 수 없으니 내가 월, 화, 수는 사모님 1의 것 목,금,토는 사모님2의 것, 오로지 일요일 하루만 내가 내 것이 되기로 했다.

 

내일은  아침부터 바쁘다.  사모님 1댁으로 촐근한다. 일찍 자야 한다.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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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5
    몸 성히 잘 지내세요
  • 작성자늘 . | 작성시간 26.06.15 다행이다 두분이셔서
    우왕청심환 두쪽이 거덜나실뻔 ㅋ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 작성시간 26.06.15 일요일에는

    자장면 드시어요...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에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15 우짜던둥
    살아 남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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