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대화방♣

오입쟁이에 불과했다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54 목록 댓글 12

 

가당치도 않다.

아방궁의 주인은 영웅이 아니다. 오합지졸이었다.

 

 양귀비의 기둥서방을 봐라. 연인을 위해 나라를 작살내  버리고 그녀가 보유한 군계일학의 미에 인류 역사에 몇 안되는 경국지색이라는 명예의 화관을 씌워주었다. 

 

또 이집트의 세련 되게 잘 구워진 검은 피라오 크래오파트라는 그런 화관을 두 번이나 썼다. 통 큰 남자들의 통큰 사랑 덕이다. 

 

이 정도도 안 되면서 영웅호색을 부르짓던 국내외 많은 쪼다들은 천하의 잡놈에 불과했다. 

 

가진 게 아까와서 그걸 쪼개고 쪼개가며 이년 저년에게 화대를 뿌렸던 쫀쫀한 오입쟁이에 불과했다. 

 

어디서 들은 풍월은 있어 갖고 다다익선이란 웅대한 사자성어를 구차한 주둥이로 읇조려 가면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심봤따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 작성시간 26.06.16 요즘 글마다 심술이니 많이 아프신가?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심통입니다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16 그래도
    다다익선이? ㅋㅋㅋㅋㅋㅋ
    난 영웅호걸이 못되고,
    그냥 필부니까?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때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