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당치도 않다.
아방궁의 주인은 영웅이 아니다. 오합지졸이었다.
양귀비의 기둥서방을 봐라. 연인을 위해 나라를 작살내 버리고 그녀가 보유한 군계일학의 미에 인류 역사에 몇 안되는 경국지색이라는 명예의 화관을 씌워주었다.
또 이집트의 세련 되게 잘 구워진 검은 피라오 크래오파트라는 그런 화관을 두 번이나 썼다. 통 큰 남자들의 통큰 사랑 덕이다.
이 정도도 안 되면서 영웅호색을 부르짓던 국내외 많은 쪼다들은 천하의 잡놈에 불과했다.
가진 게 아까와서 그걸 쪼개고 쪼개가며 이년 저년에게 화대를 뿌렸던 쫀쫀한 오입쟁이에 불과했다.
어디서 들은 풍월은 있어 갖고 다다익선이란 웅대한 사자성어를 구차한 주둥이로 읇조려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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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심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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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작성시간 26.06.16 요즘 글마다 심술이니 많이 아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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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심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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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6.16 그래도
다다익선이? ㅋㅋㅋㅋㅋㅋ
난 영웅호걸이 못되고,
그냥 필부니까?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때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