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고구마 먹겠습니다. 과거엔 친구 지용이가 삶아 갖다 주던 걸 인천으로 이사 가면서 읏집 아줌마에게 인수인계 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허구헌날 공짜로 얻어 먹고 사는 건 아닙니다. 일하고 먹습니다. 과거엔 지용이하고 당구치며 놀아주던 걸 요즘은 웃집 아줌마랑 놀아줍니다.
오로지 노는 건
노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놀아 주는 건 어디까지나
확실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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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얼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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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바람돌 작성시간 26.06.16 맥베드(부천)가자
네 고구마 3포대 값임미다. -
작성자김창숙(인천)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16 어젠
감자 한박스 얻어오는
그님이
사랑스러운 날이였슴다
오늘도
마니 덥습니다
낮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워떠신지유 ㅋ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작성시간 26.06.16 고구마 먹고 출근했습니다.
벌써부터 점심 시간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