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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130 목록 댓글 10

어디까지나

 

 

고구마 먹겠습니다. 과거엔 친구 지용이가 삶아 갖다 주던 걸 인천으로 이사 가면서 읏집 아줌마에게 인수인계 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허구헌날 공짜로 얻어 먹고 사는 건 아닙니다. 일하고 먹습니다. 과거엔 지용이하고 당구치며 놀아주던 걸 요즘은 웃집 아줌마랑 놀아줍니다.

 

오로지 노는 건

노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놀아 주는 건 어디까지나

확실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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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얼마 받아요?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6 맥베드(부천)가자 
    네 고구마 3포대 값임미다.
  • 작성자김창숙(인천)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16 어젠
    감자 한박스 얻어오는
    그님이
    사랑스러운 날이였슴다
    오늘도
    마니 덥습니다
    낮에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워떠신지유 ㅋ
  • 작성자쥬디(댄포홍보대사)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 작성시간 26.06.16 고구마 먹고 출근했습니다.
    벌써부터 점심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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