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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122 목록 댓글 12

아부지

 

모임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멀리서 첨 보는 눈부시게 잘 생긴 청년이 아부지 하며 이쪽으로 달려와서는 별로 잘 생기지도 않은 할아버지의 품에 덥석 안깁니다. 이쁘지도 아릉답지도 않은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달려오는지 알고 바람돌님은 놀랐지만 난 좋아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고 성만 알지만 좌우지간 백마 탄 아들의 출현을 위해 그래서 맥베드는 봄부터 그렇게 젊고 예쁜 아줌마들이랑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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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쥬디(댄포홍보대사) | 작성시간 26.06.1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댕큐
  • 작성자아부지 | 작성시간 26.06.16 아부지
    정겹은 단어지요
    내가 80인데
    울 아부지는 1999년에
    별세 하셨지요
    그때가 아마 79세 였어요
    지금도 아부지 보고 싶어집니다
    지난 9일 기일 에 산소 갔다가
    제 올리고 왔네요
    울 엄니는 1976년 에
    가시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바람돌 | 작성시간 26.06.16 돼지띠 아부지이신데도
    컴퓨터 다루시는 수준이
    아드님 수준이시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아부지 | 작성시간 26.06.16 바람돌 예
    정해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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