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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아침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136 목록 댓글 25

 

 

답답한 아침입니다.

친구에게 뇌경색이 왔습니다.

 

내가 좋다고,

내게 잘 어울릴 거라고, 그  모습이 보고 싶다고.

내게 빨간 양복 정장을 입히고 싶어했던

중학동기입니다.

 

우리 인천모임 장소에서

동쪽으로 70미터 쯤 가면

양복 맞춤점이 있습니다.

 

거기 그 친구에게 강제로 끌려들어가

몸 사이즈를 재다 탈출했던

옛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 세상에 -난 너를 사람으로 본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드문 친구입니다.

 

상위 0.1%의 건강, 외모, 품성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건강이 최고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답답한 아침입니다.

숙연히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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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동백(온라인) | 작성시간 26.06.17 맥제비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댄스와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 작성시간 26.06.17 친구분이 조속 쾌차를 기원합니다.
    뇌경색은 혈전을 녹이는 좋은 약이 많아서 좋아지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 작성시간 26.06.17 친구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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