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아침입니다.
친구에게 뇌경색이 왔습니다.
내가 좋다고,
내게 잘 어울릴 거라고, 그 모습이 보고 싶다고.
내게 빨간 양복 정장을 입히고 싶어했던
중학동기입니다.
우리 인천모임 장소에서
동쪽으로 70미터 쯤 가면
양복 맞춤점이 있습니다.
거기 그 친구에게 강제로 끌려들어가
몸 사이즈를 재다 탈출했던
옛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 세상에 -난 너를 사람으로 본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드문 친구입니다.
상위 0.1%의 건강, 외모, 품성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건강이 최고였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답답한 아침입니다.
숙연히 지내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백(온라인) 작성시간 26.06.17 맥제비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댄스와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작성시간 26.06.17 친구분이 조속 쾌차를 기원합니다.
뇌경색은 혈전을 녹이는 좋은 약이 많아서 좋아지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맥베드(부천)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
작성자조용한!미소 (온라인,창원)榮 작성시간 26.06.17 친구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