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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논현동에

작성자파란여우|작성시간26.06.22|조회수319 목록 댓글 19

볼 일이 있어 머리도
하고 해서 신나게 멋부리고
안 쓰던 디자인 모자도 쓰고
나왔는데 오늘 소나기 예보가
있네요.

딸에게 창문좀 닫아 달라는
톡을 보내고 지하철 타니
넘 춥네요.

미리 준비한 가디건 꺼내
입으니 온도가 맞아요.
여름엔 버스나 지하철이
저는 넘 추워요.

어제는 종일 소이 봐주는데
운동이 따로 필요없어요.
딸이 집에 가기전 시어머니께
쇼담골 야채를 가져다 드렸어요.

오이를 일부러 늙은 오이로 더
키워 무쳐 먹으면 맛있어요.
남편이 자랑하고 싶어 마늘도
몇개 넣은게 보이네요.

지난번 상추가 많아 물김치로
담그셨다고 해서 그 맛이 궁금해
조금만 얻어오리고 했더니
보내주셨네요.

상추로 물김치도 담그다니
처음 봤어요.

오이지도 맛있게 먹었다니
또 보내주시네요.
저도 오이지 담가는데 또 주시니
맛있게 무쳐 먹어야지요.

주말에 소이가 있다 가면
월요일 아침은 더 고요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 이런 고요함도 좋아요.
조용히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운동하고 아침먹고
나왔어요.

어디든 갈데가 있어 이렇게
외출하니 행복한 월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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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하고싶은 댄스를
    못 하고있어요.^^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22 어디에 있든~
    어디를 가든~
    즐거움이 있는 곳은
    행복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르야(남부지회장) | 작성시간 26.06.23 제겐
    나른한 월요일

    여우님에겐
    행복한 월요일.~~
  • 답댓글 작성자파란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정리수납 수업
    왔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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