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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작성자그리너리(중앙운영위원)|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2

거북이는 초조함을 모른다.
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넣는다.
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간다.

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하지만
맹수는 단명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화를 잘 내고 성급한 사람들 중
장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독일의 한 탄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광부들이 갱내에 갇혔다.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상태에서
1주일만에 구조되었는데
사망자는 단 한명이었는데
시계를 찬 광부였다.
불안과 초조가
그를 숨지게 한 것이었다.

겨울이 지나면 새봄이 온다고 굳게 믿으면서
우리는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나가야 한다.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는가?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는
지혜라고 할 수 있겠다.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비관과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면
낙관과 희망은 건전한 삶에 이르는 길이다.

이것이 바로
장수의 비결이다.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기죽지 말아야 한다.
어느 상황이던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혜의 삶이 되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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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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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 작성시간 26.06.13 저는
    장수할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그리너리(중앙운영위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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