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찌 표현을 쓰는게 맞나?
일요일 어느파티에 참석해 달라고
연락이 와서 거의 안가는 파티장인데
약속을 했으니 싫어도 가는게 의리 아닌가.
파티 참석인원 얼축 150명 내외 같다
몸 스트레칭 하고 의자에 앉아
발목 손목 이완근 스트레칭 하면서
분위기 스캔 한다
이건 어느파티에 참여하든 루틴중 하나다
왕건이는 있나 분위기는 어떤가 등등
그러나 잠시나마 눈에 들어오는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
이거 큰일이다 오늘 파티는 의자왕 해야.
할수 없다 가용자원에서 다시 찾이보자
스캔해도 보이질 않는다.
가오가 있지 가능한 의자에 잘 앉지 않는데
댄스 즐기는시간 이 쉽지 않을거 같아
의자에 앉아 댄스구경 하면서
괜히 왔나 하는 생각만 든다
서로 아는사람들 끼리는 손잡고, 끌어당기고
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의자에 앉아서
다른사람들 댄스구경하다
시간 거의 보낸거 같다.
한여성이 앉아 있는게 불쌍해 보였는지
댄스를 권한다 뭐 자리에 일어나 몇곡추고
끝내면서 힘들어 휴우 하니깐
여성이 나보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힘들다고 한다
순간 아 네~ 대답하고는 돌아섰다
그여성의 느끼기엔 내가 댄스초보자로
느꼈나보다 .
참 댄스를 몰라도 저리 모르고 댄스를 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든다
그냥 차라리 추자고 하지 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린백도 않되는거 들고 추느라
등뒤서 밀어서 받치느라
힘든건데 엉뚱한소리 하고 있으니....
그냥 바디 않세우고 추는 남성들과
추다보니 뭐가몬지 모르고 하는소리로
흘려들었다.
춤도 못추는 놈이 어웨이경기 가서
개고생 하고 나서는 또다시
잘모르는 여성 하고 추기가 녹록치 않다
그냥 즐기라고 하는데 그 즐길라고 해도
댄스초보가 즐기기는 쉽지 않다
이버주말은 어디서 즐겨볼까
잠시나마 생각 하면서 글써보았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연무(온라인) 작성시간 26.05.16 저는 새로운 여성과 춤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주로 거라처들과 하다보니
새로운 파티장은 잘 안가는 편입니다
요즘 파티 인구가 많이지다 보니 잘 추는
사람들도 많지만 많은 경우에 업다운 안하고
스웨이도 전혀 없이 그냥 걸어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춤하면 서로 괴롭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브런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6 저도 모르는 여성과는 댄스를 않합니다
여성이 손을 내밀었을때는 특별한경우가
아니면 거의 응해줍니다
연무님처럼 거래처가 있지도 않다보니
파티장 가면 약간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래서 일단 피티장 여성들
댄스를 스캔하고 어느여성과 출지 정해는놉니다
여성들 추는거 보면 어느정도 댄스실력은
판단이 되서요
그런데 슈니트 사람 정말 많아서
빠져나가기 너무 힘들어서 댄스 즐기기가
너무 어렵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사무엘 작성시간 26.05.16 브런치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남자들 춤추는거
스캔하다가 괜찮다 싶으면 용기내서 신청
하겠지요 (이런경우 춤좀 추는 여성이고요)
저도 파트너가 없을때나 부재중(다른 무도장)일 경우
그런 대상이 되었봤는데... 대부분 괜찮더군요
한번은 혼자 일산모임에 참석했는데... 모임여성 몇분하고
춤추고나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한여성분( 비회원)이 부킹한테 저를 보며 한춤
부탁해서 여러가지 춤을 했는데... 역시 용기만큼이나
괜찮아서 힘든 그날이 보상받는것 같았습니다.
모임자리로 가려는데... 묻습니다.
어느무도장에 다니느냐고 다시 춤추고 싶다고요
난 파트너있어서 만나도 춤추기 어려워서~ 공단이라 했죠
요즘은 낙원 저녁시간에 추는데...
-
작성자에디(기독교방장) 작성시간 26.05.19 브런치님은
엔간히 잘 해선 호흡하기 어려운
상대이지요.
프레임이 워낙에 반듯하시고
스케일 엄청 나시니
왠만한 선생들 저리가라 입니다.
그러시니
골라 잡으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브런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9 에구구
댄스하는거 못보신분 들이 생각하시면
완전 준프로인줄 착각하실수 ㅋ
과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