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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4♠

금팔찌

작성자루비짱|작성시간24.06.11|조회수383 목록 댓글 43

안녕하세요!

타잔님 글을 읽다 보니 댓글에 주렁주렁 안 달고 왔음 좋겠다고 하시네요.

저도요!
생각나서 적어봐요.
남 님이 금팔찌 20돈 주렁주렁하고
오셔서는 제 머리카락 뽑아가요.
가끔씩.

그제도 또 뽑아가고요.

금팔찌는 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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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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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미김(끝말잇기 방장) | 작성시간 24.06.11 초짜시절 주렁주렁
    고수시절 맨들맨들
    ㅎ이젠고만 다귀찬니즘 다열정일때가 존거지유 달고 끼고
    제비 꽃뱀은 지금도
    달고끼고 ㅎ
  • 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아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적당히 주렁주렁이 보기 좋아요.
    과하면 안 하니만 못한.

    맛난 저녁드시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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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블루버드(온라인) | 작성시간 24.06.11 춤방에 금팔찌 하고 오는 사람들은 돈있으니 여자들은 여기 붙어라 광고하는 것이 목적일 텐데, 여자 머리에 걸려서 거의 고장난 바리깡 수준이네요. ㅋㅋㅋ.
    신체발부 불감회손이 효도의 시작인데
    모발에 손괴를 입혔으니 증거 확보해서 손해보상 고소하세요....불경죄조장죄 추가요...
  • 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네 ㅋㅋㅋㅋㅋ진짜 머리 뽑히는 기분 알랑가 몰라요.

    금팔찌의 역효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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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루비짱 그리고 금팔찌하고 등장하시면 더 없어 보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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