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에서 한 번에 20분씩 원장님께 레슨을 받았다.
3개월 동안 일주일에 4번 정도?
처음엔 5번.
나는 거울을 보고 혼자 연습도 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이였다.
원장님은 여자이다.
부르스시 내 왼손을 원장님 어깨에 올리면 원장님이 무겁겠구나
기특한 생각을 하고 나는 내 왼손을
살포시 얹어만 놨다.
원장님은 빠른 습득을 하는 나를 보고
잘하는 거라는 칭찬을 일주일에 한 번씩 해주셨다.
어느 때냐면 빵을 사 가거나 떡을 사 갈 때만.
원장님하고 20분 레슨을 받고
그 다음에는 원장님이 남 님에게 나를 잡아 주라고 통상한다.
그리고 졸업생이 오면 나를 잡아 주라고 도 하고
나중에는 잡아 주라고 한 남 님하고만
다음에도 추면 된다고 생각했다.
배우는 남 님중 다 추라고 안해서
지명해 주는 남 님하고만 췄다.
다 이유가 있을거야!
내가 놀아본 언니라 눈치가 있잖니!
그런데 어느 날.
외부에서 놀러 온 사람중 첨 보는 사람이 등장한다.
나만 모르고 다 아는듯?
여럿이 마주 앉아 있는데
어느 졸업생 남 님이 나에게 말을 했다.
(그 외부 남)
" 루비랑 한 춤하고 싶다는데?"
원장님을 보니 바쁘다.
속으로 원장님이 추라는 사람하고만
춰야는데 생각하고
못 들은 척 대꾸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나를 졸업생 남 님이 자꾸 추라고 부추긴다.
연습 댄스화도 4.5센티인데
키도 내가 더 크거나 안 맞는데
맘에도 안 드는데
싫다는 말도 못하고 추는데.
술 냄새가 났다.
내 손을 본인 가슴에 갖다 대고도 놀고
으.
풍차 돌리기인지 물레방아인지
7~8바퀴를 하는데
배운 것과 다르게 서로 힘이 들어가서
상당히 불편했다.
'이게 술의 힘이구나.'
집에 와서 눕기만 하면 (누울 때)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다.
가만히 있음 괜찮고.
자고 나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진료와 검사를 해보니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교정을 받았다.
그리고는 5일 치인가 약을 처방받아왔고
어지러울 때 먹으라고 했다.
교정후 남아있는 부스러기 돌? 같은 게 흡수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나 뭐라나
어쨌든 병원 다녀온 후는 다행이 어지러움증은 사라졌다.
풍차 돌리기 한 글을 쓰다 보니
잊고 있던 풍차돌리기의 개 추억이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여자들은 풍차 싫어할 걸요?
머리도 걸리고 조심조심 부드럽게 하셔야 하겠어요.
어쨌든 풍자를 싫어하는 루비짱 다녀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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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아유 이게 누구시래 ㅋㅋ
반가워요ㅜㅜ 잘 오셨어요!!
기다렸습니다.
제가 놀아본 언니라
립서비스에 강해요ㅋㅋㅋㅋㅋ
네 그래도 칭찬 조심할게요!
저는 166이고요.
댄스굽 4~5센티 항상 신어요.
좋은 오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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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큐롤 네! 화끈히 같이 불사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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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밤애 작성시간 24.07.06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예전에는 있었는데 지금은 못 찾겠네요.
동영상때문에 댓글로 적지않고
답글에 올린 후에 링크했어요.
[풍차돌리기]
이걸 쓰는분을
딱 한분 봤네요.
https://cafe.daum.net/leeju9009/Mo1F/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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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루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6 찾아보니 양손 풍차 돌리기였나 봅니다ㅋㅋㅋ
제가 풍차랑 물레랑 몰라서
잘못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