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운 카바레 시절~~ㅎㅎㅎㅎㅎ
강남 일대 카바레를 월화수목금토
일요일은 자갈밭이라 건너 뛰고 다니던
그시절...
영동대교끝 크라운 카바레를 시작으로
환상적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던
황궁 카바레
삼정호텔 삼정카바레
돈텔마마 (돈텔마마 전 이름이 생각이 안남)
고속터미널 청록카바레
강북은
남산 타워카바레
쉐라톤 워커힐 옆 한강 카바레
어쩌다 넘어가는 종로 악기상가
123 카바레
카바레 오케스트라 음악은
저절로 접신되어 제비 날개달고
곱게 접어 나빌래라~~
아~~ 옛날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나 그날~~~
ㅎㅎㅎㅎㅎ
벗님들~~
지난 한해도 잘 견디었듯이
몸,마음 아무리 힘들어도
올 한해도 잘견디시길~~
견디는 즐거움이
이루는 즐거움보다 더 흐믓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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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마력 작성시간 26.01.03 네,
하하호님도 옛추억의 카바레 시절이 그립군요.
그래도 그때는 음악이 좋았고, 여자가 좋았고,
아무튼 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젊어서 여자들한테도 관심이 많을때이고요.
요즈음은 늙어서 그런지, 잠이 잘안오니, 그게 문제입니다.
유튜브에서 뽕짝도 들어보고, 사즐모에서 댓글도 달아보고, 잠을 청합니다.
빨리 내일이 오기를 기다리면서요.
잠이 안올때는 카바레에서 여자하나 꼬셔서 젖탱이를 좀 만지면 잠이 잘 올까 싶기도 합니다
즐춤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하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ㅎㅎㅎㅎㅎ
응원합니다~~ -
작성자아마데우스(온라인) 작성시간 26.01.04 카바레 1세대 출신이 본인은 80년대말 강남 에 첫사랑 카바레 만생각 나는데 강북에 바글바글한 분위기와 틀리게 알바는 없고 테이블 손님 만 있어 매우 메마른곳 으로 다른데도 마찬가지로 썰렁 인것같아 강북에 을지로 천지 카바레 명동근처에 무학성 카바레 종각에 화신카바레 등등 60년대~80년대 종로 일대 카바레 에 낭만적인 분위기와는 천지 차이일겁니다
그것은. 강남 이 늦게 개발되거나 생활수준 때문에 테이블 손님 만 받기때문에 분위기는 뻔해서 테이블손님 끼리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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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하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ㅎㅎㅎㅎㅎ
첫사랑 카바레?
암튼 황궁을 비롯한 당대 최고의 카바레는 손님 바글바글 했습니다.
부킹해서 노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댄서들이 특A 상타치라 야들하고 놀아야 재미있어요
단 테이블마다 거의 양주와
아가씨, 마담, 웨이터 팁까지생각하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