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홍대 역술가로 활동할때엿다.
어떤 중년부인이 나를 찾아왓다.
첫인상이 상당히 세련된 분위기가 풍기는 미인이엇다.
그런데 그전에..
우연히
창가에서 그녀가 들어오는걸 봣는데 곁에 경호원이 있엇다.
검정 양복을 입은 건장한 남자가 고급 세단에서 그녀에 차문을 열어주고 아래에서 대기하더군.
아무튼간에 그녀가 카페로 들어와 나를 찾아 산통을 들고 그녀 자리로 갓다.
(그당시 필자는 만세력이 필요없었다.생년월일만 알면 바로 팔자와 대운이 나오니까.)
아무튼간에 딱
그녀의 관상을 보니 보통 관상이 아니더라.
그러니까 최소 육판서 마나님 상이엇다.
어떡게 오셧냐니까 지인 소개로 왓다고..
보통의 경우 손님들은 입을 꾹닫고..그래 너한번 맞추어 봐라
식으로 아무런 정보를 주지않지.
아무튼간에
사주를 딱보니..겨울 을목이 추위에 떨고 있더군.
그리고 남편자리에 흉신이 있고 더불어 공망인데 자식도 안 보이더라.
그런데 마침 대운에 불이 관을 달고와 이런경우 틀림없이 젊어서 이혼하고 더불어
재혼을 하게되는데 대세운을 보니
재혼할 남자가 상당한 고위직 남편이다.
그동안 참 남편복이 없었다..그래서 결혼 하자마자
청상 과부가 되엇지만 그래도 다행이다 올해 들어오는 남자는
괜찮은 남자이니 그분과 재혼해라..햇더니
갑자기 그녀가 눈을 커다랗게 뜨더니..
네 선생님..맞아요..안그래도 그것때문에 왓어요..우리 궁합좀 한번 봐주세요 하더니
남자 사주를 내놓아 보니 역시..찰떡궁합이다.
이 남자분 정치인 같은데 현재 애가 한명있죠?
네 맞아요..전처에 낳은 애 한명을 데리고 있는데 같이 살아야되나 고민이에요..
분가시키세요.
같이 살면 여러문제가 발생되니 곤란해질겁니다.
네?? 아니 저는 제가 그아이를 거둘라고하는데요? 이미 그렇게 하기로 합의 햇구요~
어떡하죠 선생님??
음...물론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어떡게 하면 같이 살수 있어요 선생님?
그아이가 양인살이 강한 아이이니 절대 잔소리하지말고 친구처럼 대하세요.
그리고 그아이 방을 동남방에 배치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겁니다.
네..선생님 그렇게 할께요.
근데 결혼은 몇월몇일에 하면 좋을까요??
0월0일에 하세요.. 그리고 제가 주는 부적을 사모님 안방 장농속 깊은곳에 꼭 넣어두세요.
그래야 악귀를 막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택일을 해주고 부적까지 한장 주고 보냇는데 카운터에 상담료로 상당한 거금을 주고 가더라.
그리고
그 사모님 남편이 지금 이름만 대면 다아는 정치인이다. (얼마전까지 간간이 통화햇음)
그건 그렇고
어제 댄스하러 갓다가
어떤 키크고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 손을 내밀엇더니 나오더라.
두곡 브르스때 와락 안앗더니 바짝앵기더라.
그래서 히프에 손을 갖다댓더니..무슨 공같은게 느껴져..
에이 김샛다 생각이 들더군.(요즘 엉뽕한 여자들이 왜이리 많냐..ㅜㅜ)
그후..
애정 반잔발로 노는데 히프는 주므르지 않앗다.
그렇게 한 40분정도 노는데 그만 놀고 싶더라..
그래서..
사모님 잘놀앗어요..하고 손놓고 나와
다른 놀여자 있나 봣더니 없어서 그냥 귀가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