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텍에 놀러갓다.
근데..어떤 늘씬하고 섹시한 여자가 마스크를 한채 나에게 다가와 아는척을 하더라.
순간..깜짝 놀라서 누군가 하고 봣더니..
내 전여친이엇다. (4개월 사귀다 한달반쯤 헤어진 퀸카여친임.)
나보고 누구 기달리냐고 해서 아니라고 햇더니 놀자고 해서 놀앗지.
근데 딱 잡는데 춤이 개판이 됏더라.
제자리 스텝도 엉망이고 더불어..스텝도 개판이고..
춤이 왜 이렇게 됏어?/
몰라..잘 안다녓어..
그전에..그녀와 사귈때..대략 한
열번 정도 만나면서..제비 잔발을 그녀에게 심엇엇다.
그래서...나름 잘췃는데 나랑 헤어지고 개판이 됏더라.
그러다..한시간 정도 놀으니 그때부터 점차 나아지더라.
아무튼간에..
그녀는 칭구들과 왓다고 해서..더 놀다와 나먼져 갈께 햇는데 그녀가 한번 더 놀자고 해서..
그냥 다른 사람이랑도 한번 놀고...상황 봐서 놀 남자 없으면 저쪽으로 와봐.
하고 손놓으니..날 확 때리더라.
그후..화장실 갓다가 그녀를 주시하니..어떤 남자랑 노는거 보고...나먼져 나왓다.
그랫더니..
그녀에게서 문자가 오더라.
그래서..나 약속있어 간다하고 잘놀다가 오라고 햇지.
아무튼간에..
어제 밤에..
전에..전에..몇번 만나서 논..댄포 배운다는 나름 삼삼한 50대 젊은 여자가 난테 연락을 해오더라.
(볼때마다 밥산다는데 필자가 사양함.ㅎ)
00날 한번 보자고..
그래서..걍 생까고..그냥 안부만 전햇다.
아무튼간에..어제 무슨 날인가..내번호 차단햇다는 전 퀸카여친이 연락을 해오질 않나.
50대 가정있는 젊은 여자가 밤에 연락을 해오질 않나. (제비한테 연락처 준건 처음이라고 함.ㅎ)
거참..ㅎ
그건 그렇고..
이 왈츠를 잘하려면..매일 달리기를 해주면 좋다. 그럼 장딴지도 튼튼해지고..이게..
정말 체력이 엄청 중요하거든.
전에 여기서 내 안티하던 격투기 챔피언이엇다는분.. ( 비록 안티여도 댄스에 대한 안목도 깊고
더불어..한동안 안보니 보고싶네.재미있는 분이엇는데.ㅎ)
내가볼때 스포츠 댄스 아주 잘할거 같다.
그분 얼굴은 모르지만..격투기 챔피온 할정도면..스포츠 댄스는 식은죽먹기이거든.
아무튼..
참..
어제 희안한 날이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