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으로 저녁을 먹고 출발
올림픽평생교육원을
다녔으니 추억도 많은
올림픽공원 와와 토요일저녁
너무나 많은 인파
그래도 질서정연하게 다들
잘하고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공원을 한바퀴
돌고 여기저기서 한목소리로
외쳐됩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맞는구호
음향기구도 없이 오로지
목소리로만 외쳐되는데
바라만봐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수많은 젊은이들
맞아 나보다는 너희들이더
열심히 외쳐야제
썪을대로 썪은 이나라를
바로 잡아야제
모르고모르고 살아온
나는 그저 오늘 하루
이곳에 와본걸로
미안함을 묻고갑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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