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아니 그 이상인 것 같다.
그렇게 오랜만에 구디 낙원 콜라텍에 가보았다.
사실은 심심풀이로,
어디로 놀러가는 게 제일 좋은지
타로 점을 쳐보았다.
1번 구디 공단콜
2번 구디 낙원콜
3번 청량리 찬찬찬
4번 창동 두바이
...... 헌데, 타로 카드는 무조건 2번 낙원콜라텍을 추천하였고,
그래서 지하철 세번 갈아타고 1시간 반 걸려서 낙원까지 가게 되었다.
키 크고 몸이 부드러운 여인과
키는 조금 아담해도 눈이 크고 어여쁜 여인과
각각 1시간씩 즐겁게 사교를 췄고,
약간 선머스마 같은 분위기의 여인이 손을 내밀어서
스포츠도 제법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 네 여인과 놀았는데,
그 중 두 여인이 차 한 잔 하면서 대화하자는 걸
나중에 하자고 정중히 사양했다.
어두워지면 무서우니까 빨리 집에 가려고 나오는데,
아는 사람도 얼굴 몇 보이고 사즐모 사람도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다.
귀가하는 길은 지하철에서 '낱말풀이' 게임을 줄창 해대서
의외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왔다.
국순당 생막걸리 한 병과 함께 저녁식사도 완료했고,
술김에 영감이 떠올라서 노래도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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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작성시간 25.12.30 우와~ 세 번 갈아타면서 다녀오신 수신위본 님.
대단한 정열이시옵니다.
그래도 흡족한 시간 보내셨다니
축하, 다행이시옵니다.
이제 내일 하루가 가고나면
대망의 새해 시작이네요.
ㅎ 새해 좋은 일만 가득 받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해 드릴게요.
어떤 곡을 만드셨나 궁금증 내일 풀어 볼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다치는 일 없고,
모든 일이 여의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만복만복 작성시간 25.12.31 하필이면 수신위본님 글 바로 위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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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하필이면 바로 위에"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