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9일 화요일에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넓어서 마음껏 움직일 수 있어 좋더군요.
청량리 찬찬찬보다 조금 더 넓어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손님 구성은 역시 좀..........
아는 친구랑 약속하고 갔기에 망정이지
혼자 갔더라면 시간만 낭비하고 그냥 돌아볼 뻔했습니다.
바닥 상태도 괜찮고
공기가 나름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카수 남자 한 분, 여자 한 분 교대로 노래하는 걸 들으면서
스텝 밟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식당 음식도 그런대로 그 정도 맛이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단지 식당 운영이 초보인 건지, 일하시는 분들이 눈치도 없고 느려서 속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
무엇보다 좋은 건 소주와 막걸리가 3천원이라는 사실!
은평구, 서대문구, 구로구, 동대문구, 강동구 춤쟁이들도 간간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몇년만에 보는 꽃뱀 누나는
그새 팍~~~~~~~~ 늙어버려 마음이 짠~했습니다.
그렇게 예뻤었는데~~ 쩝~~
그렇게 세월이 무상하게 흘러가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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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10 저두 한 번 쯤
가보고 싶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
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사즐모 모임을 거기서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소 넓고, 식당도 넓고.........
교통 나쁘고 불친절한 어디보다야 훨 좋으리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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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작성시간 26.06.11 수신위본 님의 방문기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ㅎ 언제 가보려나~^^ -
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멀지 않으니 수월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을 비우고 가심이 좋을 듯~~~~ ^^ -
답댓글 작성자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작성시간 26.06.11 수신위본(온라인) 와~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럼 달려갈 터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