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평온에 가치를 두고
이왕이면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오늘은 기분이 별로 안 좋다.
생리할 때가 가까워져서 그런가 보다.
평소에는 걍 무시하고 넘어가던 것도
오늘은 유독 거슬리는 느낌이다.
카페 운영진에게 인격모독하다가
순식간에 강퇴당한 종자의 케이스는 속시원하지만
아직 남은 'Resident Evil'들이 있다는 생각에 언짢다.
이중 닉네임 쓰는 사람도 그렇고
절필 선언 수없이 했다가도
뭐 그렇게 자기 글이 대단하다고
누가 청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언제 절필 선언 했냐는 듯
꾸역꾸역 글 올리는 이도 그렇고
OO만 해결되고 끝나면 더 이상 활동하지 않겠다, 나가겠다
호언장담하던 이가 자기 말에 책임지지 않는 것도 그렇다.
또
요새 무도장에서 목격했던 이들의
한없이 저렴하고 뭐 묻은 것 같은 언행도
내 뱃속 소화를 방해하는 기분이다.
요즘 무도장에는
왜 자기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많지 않은지 의문이다.
명상을 하던지
막걸리를 한 잔 하던지
아니면
빨리 생리통 약이라도 찾던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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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17 Resident Evil'~
기억하겠습니다~~ㅎ -
작성자그림과소리(서울사랑방 ) 작성시간 26.06.17 수신위본 님의 심사 .
막걸리 한 잔 드시면서 그러려니- 달래셔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대로 살고,
이런 사람은 이런대로 살아가는
삶의 이치 같습니다
인성이나 습성은 하루아침에 쉽게 변하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옛말에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는 옛말도 있잖습니까.
꽤 더워지는 계절.
건강 잘 챙기셔요
더위 드시면 오래 고생하게 되더라고요~^^ -
작성자해봉(온라인) 작성시간 26.06.17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다양함이
좋기는 하지만
사실
눈에 보이는
얄팍한 글도
있습니다
오만 방자한
글도 있구요
오만 회원
어쩔수 없지요
건강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