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ㅡ지난 번 북부모임 ㅡ두 여자가 문득, 마치 같은 남자의 잠자리를 평가하듯이 그 남자의 왈츠에 대해 평가하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누구님( 그 남자의 닉인 듯) 춤이 이러구저러구 변했더라 였던가~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여자들의 왈츠의 세계를 엿본 기분이었다.
그 말은 춤을 제대로 하는 남자가 왈츠의 세계에서 드문 현상을 말해주는 듯도 했다.
한 여자는 내가 모르는 분이고 다른 한 분은 내가 잘 아는 회원이었다.
그녀는 워낙 왈츠에 심취한 분이니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마치 내밀한 속살을 엿본 기분이었다.
잠자리 경험을 서로 나누는 여자들끼리의 대화.
더 엿들으면 피지컬이라든가 테크닉이라든가.이야기도 나올 게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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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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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우(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반면에 춤은 좀 빈약해도 감정이 통하면 얼마든지 높게 평가할 수 있고, 있어야 하는 게 춤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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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22 적우(온라인) 잘자든 못하든~
영혼없는 춤만 아니면~
저는
ㅇㅋ~~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겨울(온라인) 작성시간 26.06.22 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잘자든(잠자리) ㅎㅎ -
답댓글 작성자하얀 눈꽃(중앙부회장) 작성시간 26.06.22 겨울(온라인) 굿밤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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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우(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하얀 눈꽃(중앙부회장) 다음 번 북부모임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