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을 연 동대문 OOO 콜라텍에 갔다.
여사친과 1시간 넘게 놀고 식당에 들어갔다.
삼겹살 먹은지 좀 오래 되어 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처음에 나온 것이 기름이 너무 많았다.
살과 기름이 막상막하, 쌍벽을 이룰 정도였다.
도저히 용인하기 어려워 직원을 불러 얘기해서 다시 내오게 했다.
두 번째로 나온 고기도 기름이 상당했지만, 한 번 더 물리기는 좀 그래서 그냥 먹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양!
메뉴판에는 200g에 14,000원으로 쓰여 있다.
2인분이면 이론상 400g, 설사 그릇 무게 왕창 뺀다 하더라고
최하 340g 정도는 넘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내가 세상 물정 모르는 걸까? 아니면 내가 고기 욕심이 많은 것일까?
아무리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삼겹살 2인분이 300g도 돼 보이지 않는다.
잘해야 280g 정도..........?
적으면 240이나 250g 정도.........?
밑반찬 잘 나오고 된장찌개 맛있게 잘 먹었지만
앞으로 그 식당에서 고기 시켜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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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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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갈수록 바닥도 좀 미끄러워지는 것이,
좀 일찍 갔었더니 바닥에 뭔가
흰 덩어리를 잔뜩 뿌려놓았더랍니다.
잔발 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 -
작성자자유여행 (서울사랑방) 작성시간 26.06.24 오래전에 더킨도너스 두세개를 자주 샀어요
알바 소녀가 계산해줄때는 정확
그런데 주인 남자가 저와 비슷한 나이로 보이고
많지도 않은 도너츠인데 몇번이나 한개 값을 더 받더라구요 (물론 카드계산)
그 다음부터는 그 집에 한번도 안갔답니다
여기 삽결살 집도 좀 있음 문닫게 생겼네요 ㅎㅎ
저는 잘 따지지 않은 무난한 성격인데 별거 아닌것에 좀 기분이 그렇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작은 것에서 이득 보려다가
큰 것을 놓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새바람(온라인) 작성시간 26.06.24 휴대용 저울을 가지고
먹으로 가야것습니다요 ㅎ ᆢ -
답댓글 작성자수신위본(온라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