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精進 583

작성자타잔| 작성시간24.05.18|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루비짱 작성시간24.05.18 마음 네 사람였다 아니였다 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타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형체도 없는 마음에 대해서 젤 많이 들어 온 말은?
    <마음 먹기 달렸다> ㅎ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