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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그리움에 취하고 싶다

작성자트럼프|작성시간26.06.10|조회수119 목록 댓글 12

오늘 밤은 그리움에 취하고 싶다

힘든 내 삶의 고단한 현실들
술 한잔에 취하여
잊을 수만 있다면
밤새도록 마셔
취하고 잊고 싶다

이 밤을 지새우며
아픔도 슬픔도 잊고
세상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싶다

힘든 삶의 무게에 비틀거리고
그리움에 목이 말라오면
그냥은 견딜 수가 없어
밤새도록 술이라도 마시고 싶다

좋은 추억의 한 순간이라도
취하면 행여 떠오를까
기억의 끝을 부여잡고
오늘은 마음껏 술에 취하고 싶다

나의 모든 것을 내어 주어도
더 줄 수 없어 안타까운
나만의 그대였는데
떠나간 뒤 남은 건 그리움뿐이다

마셔도 마셔도 취하지 않고
눈가에는 이슬만 맺히고
술잔 속에 아롱진 그대
술을 마시는지 그대를 마시는지

가까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가슴이 아프다
돌아본 그대의 빈자리에는
슬픈 빈 술병만 쓰러져 나뒹군다.

신청곡
1) World Cup 2026, Opening
Ceremony Anthem
똘 시인

2) Take On Me
A-Ha

3)봄비
신중현

4) 내사랑아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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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트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렸네요.
    넘 오래 되어서~~~
  • 작성자해피우먼 대화방장 | 작성시간 26.06.10 뭔가 가 심오함이
    느껴집니다
    음악으로 힐링하시고
    함께 즐청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트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대화방장님!
    아침저녁으로 쓸쓸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작성자호롱불(춘천) | 작성시간 26.06.10 트럼프님,
    술 소리 하시니
    어제 저 혼 났어요. 젊었을때 간짜장 한그릇에 빼갈 56~61도짜리 1병(소주잔 두잔반 정도 나오는 중국술)딱 먹으면 기분 좋았던 시절 (10년전)생각나
    짜장먹으며 한잔했더니 몸에서 쇼크가 일더군요.5~6도 짜리 맥주 막걸리만 먹다 몸이 거부 반응반응을 보이드라고요.쓰러질번했어요.ㅎㅎ
  • 작성자포터맨(방송국장) | 작성시간 26.06.10 소주한잔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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