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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지맥 앨범

진양기맥3구간 망덕산 망설봉 사별산

작성자왕두거비05|작성시간26.06.23|조회수3 목록 댓글 0

코스;개목고개.-구슬재.-망덕산.-새재.-관술봉.-관술령.-망설봉.-기선봉.-남재.-사별산-.준천치

개목고개 유래: 개목고개는 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마리면의 경계로 이곳은 감나무와 감나무의 사촌격인 개암나무가 많이 자생했던 곳으로 개암나무 즉 개목이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해서 개목고개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도 감나무는 뿌리가 약해서 개암나무 뿌리에 감나무를 접붙인다고 한다.

구슬재:경남 거창군 마리면 동편마을과 함양군 안의면 공전마을을 잇는 경계로 시멘트도로가 좌우로 넘고 있는데 이 길은 활공장으로 오르는 도로로 25000지도엔 이름이 없으나 영진 5만 지도는 구슬재로 표기돼 있고 보통 좌측마을이 공전마을이라 공전고개라고도 한다.

망실봉 활공장 :정상을 지나쳐 몇발 나서면 화장실을 갖춘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이다. ‘거창 바람 패러글라이딩 클럽’의 안내판을 보고 paragliding에 대해 사전(naver)을 찾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낙하산과 글라이더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 낸 항공 스포츠로 별도의 동력 장치 없이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활강하는 레포츠이다. 패러글라이딩이란 패러슈트(낙하산)와 글라이딩의 합성어인데, 글자 그대로 낙하산의 안정성, 분해, 조립, 운반의 용이성 그리고 행글라이더의 활공성과 속도를 고루 갖춘 이상적인 날개형태로 만들어졌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슈팅과 행글라이딩의 비행 원리를 이용해 고안되었으며 바람에 몸을 실어 활공과 체공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스릴만점의 레포츠이다.1984년 프랑스의 등산가 Jean Mark Cuovins가 낙하산을 개조하여 처음 패러글라이더를 만들어 비행에 성공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패러글라이더의 효시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쉽고, 간단하게 배워 비행을 즐기자 그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를 하였다. 그 결과 각국 항공협회 산하 행글라이딩협회 내에 패러글라이딩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국제항공연맹(F.A.I : Federation Aeronautique Internationale) 산하 국제행글라이딩위원회(C.I.V.L : Commission International de Vol Libre)에서도 그 조직 내에 패러글라이딩 분과를 구성하여 새로운 항공 스포츠로 성장하게 되었다. 한국에는 1986년에 들어왔다.

망실봉:경남 거창군 거창읍과 함양군 안의면의 경계 능선에 있는 봉우리로 거창 읍내를 비롯해 사방이 한 눈에 볼 수있다.

망실봉의 유래를 알아보니 예전의 이곳은 봉수대로, 망을 보던 곳이라 망실(望室)이라고 한다. 또한 덕유산이 조망되는 산이라 망덕산이라고도 한다.

새재:함양군 안의면 초동리 새재마을과 거창군 남상면 장팔리를 잇는 고개로 새재마을 쪽은 길이 넓다.

관동(관술령) 유래 : 관술령이라고도 부르는 관동(官洞)마을은 안의 현감이 도임할 때 거창 남상에서 이곳 관술령재를 넘어 안의로 부임하였기 때문에 이 마을을 관동이라 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이름은 왕암이라 하는데 마을 아래 쪽에 큰 바위가 평지에 우뚝 솟아있는데 이 바위가 왕바위이기 때문에 왕암마을이라 불리어졌다고 한다.

옛날에는 봉화대와 장승이 있었다 하며 마을 입구에는 큰 주막이 있어 쉬어가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한다. 성씨로는 청송 심씨 수원백씨 정선 천씨등이며 청송 심씨가 주성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관술령 (官述嶺):옛날 안의에서 거창으로 가는 큰 고개였으나 이제는 옛길이 되었다. 관술령(611m)을 현지인들은 관술봉으로 부르면서 관동마을 고갯길을 관술령으로 호칭하고 있다. 지도에 있는 관술령은 관술봉이다.

망설봉 표석이 있는 곳에 있는 이정표(둔동마을 갈림길) :둔동리(屯洞里)는 남진 · 동령 · 신기 · 원둔동 등 4개 마을로 이루어졌다. 둔동리는 원둔동 마을 이름에서 나온 것이다

이곳은 망설봉이 아니라 둔동리 갈림길이다. 선답자들의 산행기를 보면 거창에 있는 봉우리에는 무심이란 표석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무심한 사람 같다. 왜 이곳에 망설봉 표석을 해놓았는지 알 수 없지만 본인이 판단하기에 망설봉으로 잘못 알고 설치해 놓은 것 같다. 거창군에서는 산행로 곳곳에 이정목은 잘 설치해 놓았지만 정작 봉우리에는 표석도 표시도 없는 곳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

망설봉 (望雪峰, 德雨山 △거창308 620.65m) :이곳은 표석이 없고 ‘거창 308 1981년 복구’라는 삼각점이 있다. 해발 619.5m인 이 봉우리를 덕우산(德雨山)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망설봉과 덕우산에 대한 유래는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숙지령에 있는 이정목인데 망실봉이 아니라 망설봉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 거창군은 이정목만 세울 것이 아니라 이곳이 어디인지도 이정목에 표기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야 한다. 숙지령은 숙지마을 위에 위치한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지도에 고인돌이라고 표기 한 곳이다. 고인돌 축조에 필요한 거대한 돌의 운반에는 대규모의 인력이 필요로 하였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보면 산능선의 이곳은 고인돌이 아닌 것 같다. 고인돌을 닮은 꼴이 맞지 않나 싶다.

병풍바위라고 표기 한 곳이다. 글쎄 병풍바위라고 하기엔 너무 작아서..

사별산에 대한 유래는 찾아 봐도 알 수 없다.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신비로운 사람,하늘이 내린 인연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데 잎에서 거품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해서 비비추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방에서 꽃은 자옥잠, 뿌리는 자옥잠근, 잎은 자옥잠엽이라고 부르며 약재로 사용한다.

사별산 오름길이 사람을 죽인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헉헉하고 오르지만 오름길이 끝이 안보인다
된비알이 코가 땅에 닿을 정도이다

사별산 내림길 완전 지옥의 블랙홀에 빠졌다
아 ~이~고야 빠져나오는대 기진맥진 무사히 살아서 안부 물어니 안경1 모자2개을 사별시키고 온몸에 상처을 남겼다

사별산
무서븐 산봉우리다@&##!!@

그래도 우리는 간다

춘전치(春田峙): 거창군 남상면 춘전리가 있어 춘전치라 한다. 1084번 지방도와 88고속도로가 나란히 지나는 곳이다. 춘전리(春田里)는 임진왜란때 엄능(嚴陵)이라 하다가 뒤에 지금의 내춘을 중심으로 엄전(嚴田)이라 하여 “음지이”라고 부른다. 안의현의 황곡리(黃谷里)에 따랐었고, 안의면에 속하게 되어서 밭이 많은 곳이라 춘전이라 했다 하며, 1973년에 남상면에 붙였다. 남영 · 내춘 · 외춘 · 교동 등 4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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