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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맥, 지맥 종주

진양기맥 금원산 기백산

작성자왕두거비05|작성시간26.06.08|조회수32 목록 댓글 2

수망령(水望嶺): 수망령이란 이름을 풀이해 보면 ‘물을 바라보는 고개’라는 뜻이지만 실제 물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수망령에 대한 유래를 살펴보다 보니 이곳에서는 용화교가 창립된 곳이라고 한다.

금원산의 유래: 금원산의 본디 이름은「검은 산」이다. 옛 고현의 서쪽에 자리하여 산이 검게 보인데서 이름 하였다.이 산은 일봉(一峰), 일곡(一谷)이 모두 전설에 묶여 있는 산이다. 금원산 정상아래 바위에는 황금원숭이의 비밀이 전해진다. 금원산은 옛날 금원숭이가 하도 날뛰는 바람에 한 도승이 그를 원암이라는 바위 속에 가두었다는 전설에 유래해 금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금원암은 마치 원숭이 얼굴처럼 생겨 낯바위라 하는데 음의 바꿈으로 납바위라 부르고 있다.

유안청폭포은 원래 이곳에 있던 가섭사로부터 유래하여 가섭도폭이라 불렀는데, 조선시대에 들어와 지방에서 치뤄지는 향시 준비를 위해 유생들이 공부하던 유안청(儒案廳)이 들어서서 유안청계곡이라 불렀다.

금원암은 마치 원숭이 얼굴처럼 생겨 낯바위라 하는데 음의 바꿈으로 납바위라 부르고 있다.

봉우리의 바위들이 마치 누룩더미로 쌓은 여러 층의 탑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덤’이라고도 한다.막걸리 재료인 누룩을 포개 놓은 듯한 형상의 누룩덤은 보는 위치에 따라 모습을 각각 달리하는데 커다란 꽃상여인가 하면 석관(石棺), 혹은 보물상자로 보이기도 한다

기백산(箕白山1331m)은 키 큰 하얀산이란 뜻도 있으며 기백산의 이름은 이십팔수(二十八宿) 별자리의 하나 이며, 청룡이 다스리는 기(箕)와 인연을 갖고 있다. 음양 가운데 양(陽)인 남성적인 산으로 보아 흰 것을 상징한 학(鶴)을 불러 산 아래 마을 이름으로 고학을 갖고 산은 백(白)자를 써 기백(箕白)이다.(출처: 산림청 숲에 온)

바래기재: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남상면의 경계로 옛날 남편이 한양으로 과거보러 갈 때 그 아내가 이 고개까지 남편을 바래다주고 또 이 고개에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여 바래기재라고 이름 지었다 한다. 또 하나의 설은 유래는 옛날에 한양에서 고위 관료들이 진주 관아를 왔다가 갈때에 진주목사(晋州牧使)가 이곳까지 바래다주었다고 하여 ‘바래기재‘라고 불렀다고 한다는데 전자가 맞는 유래인 것 같다.

개목고개 유래: 개목고개는 함양군 안의면과 거창군 마리면의 경계로 이곳은 감나무와 감나무의 사촌격인 개암나무가 많이 자생했던 곳으로 개암나무 즉 개목이 많이 자라고 있다고 해서 개목고개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도 감나무는 뿌리가 약해서 개암나무 뿌리에 감나무를 접붙인다고 한다.

삶은 때때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바람이 되기도 하고
비가 되어 내리기도 한다

삶은 그런 것이다

허기가 지기도 하고
배가 부르기도 하고

그리하여
삶이 허기질 땐
모두를 내려놓고

가장 눈부시던
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라

안되면 안되는 대로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아등바등 살지 말고

내 있는 그대로
나를 위해서만 살아가

인생 좀 편하게 살자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힘들면 힘든 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애쓰고 걱정하지 말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살자

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투정부리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인생 좀
가볍게 가볍게 살자

무겁게 산다고
잘 사는 것 아니고

힘들게 산다고
부자 되는 것 아니고

걱정하며 산다고
잘되는 것 아니고

애쓰며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니더라


내 짧은 인생
하루하루

웃으며
미소 지으며

즐겁게
신나게 살자 ♡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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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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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민 | 작성시간 26.06.08 네.
    같이 완주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완주한느낌이드네요
    그리고 막지막글처럼 살아가는 바램입니다.
    수고 핫셔읍니다
  • 작성자김수영 | 작성시간 26.06.09 멋진 사진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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