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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초록토끼님과
  바우님도 이노래를
  좋아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ᆢㅎ
  얼른 숟가락
  올려놔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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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성현 작성시간23.11.13 문득..
  비가세나 눈이세나 그제나 저제나
  그냥 자기 집이 최고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ㅎㅎ
  시를 낭송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_^
  전 젓가락 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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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3 젓가락은 ᆢ
  젓가락 장단이
  생각나서 ㅋㅋㅋ
  저도 누추한 우리집이
  최고라예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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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쁜남자 작성시간23.11.13 집에 가는 중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저도 가끔 김윤아 가수 노래 들었는데
  자주 들은 노래가 야상곡 이였던가
  독특한 음색 때문에 밴드 그룹보단 솔로곡을
  자주 들어 본거 같으네요
  피아노 곡인가요
  묘하게 다른 듯한데 라희님 목소리와
  겹치는 느낌도 있네요
  숫가락 젓가락 얹으셔서
  저는 주걱 얹고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11월인데 동네 출근길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네요
  선곡 되시면 같이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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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초록토끼 작성시간23.11.14 나무그늘님 저를 부르셨나요?
  숟가락 들고 조신하게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아마 그분도 고잉홈을 듣고 다시 돌아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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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헌 작성시간23.11.14 글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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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4 지헌 마음을 들켜버린
  이몸은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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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지헌 작성시간23.11.14 나무그늘 언제까지일진 모르지만
  잠수인거 같아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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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성현 작성시간23.11.15 지헌 몇일전에 이피디님 노래에(helloween) 다녀가셨던데 ㅎ.ㅎ 보고는 계시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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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유성현 
  네ᆢ저도 글로 뵈었죠
  아주 가끔씩 ᆢ
  인기척 이라도 느끼게
  해주시네요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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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dyo 작성시간23.11.14 커피잔 들고 조신하게않아 눈을 지긋이 깜고 향을 느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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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무그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15 영생님도
  초대 합니다ᆢㅎ
  건강 조심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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