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생선 가게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기 냄새를 맡은것이 아니라
궛속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을 좀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도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말합디까?"
그 때 이 사람의 대답은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 말로 멋진 지혜와
유머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
라고 면전에서
쏘아 붙이지 않고 우회하며
정곡을 찌르는
이런 재치와 유머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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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말도 곱다잖아요👏🏻 -
작성자유승호 작성시간 26.06.05 그런데 말입니다.
그 조기 아직도 살아있겠네요.
말길을 알아듣고 대화하고 있으니.
바우님 고향 조기인거 같음^^♡ -
답댓글 작성자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그라제~
영광 법성포 참조기랑께🤣🤣 -
작성자나무그늘 * 작성시간 26.06.05 생활속의 재치있는
위트는 곳곳에
너무나 필요하지요ᆢ
무미건조한 일상의
윤활유처럼 그렇게요
갑자기 조기가ᆢ
땡기네요ᆢ 조림양념
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ᆢ^^🙆♀️👍 -
답댓글 작성자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조기매운탕 & 조림 좋지요😂
조기매운탕에는 고사리가
빠지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