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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순의 손편지[332] 설악은 지금 눈(雪)의 감옥

작성자이관순| 작성시간23.01.29| 조회수2271|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예쁜 눈을 감옥이라고 표현하셨네요?
    예쁜표현도 많은데 ㅎㅎ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너무 좋은시에 갈증을 해소하며
    맘을 놓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香氣로운 맛과 훌륭한 作品은 歲月이 흘러 멋진 모습 感銘 받았으며 所重하고 행복하시고 올려주신 맑고 밝은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은 寶石같이 빛나며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歲月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주어진 일에 調和가 잘 어울리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기코끼리 작성시간23.01.30 젊은시절
    매년 철마다 찾던
    설악이었는데
    이젠 그림 속의 떡이네요

    걸을 수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라는 말이
    남들에게만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고마운 줄 모르고 밟던 설악이
    이젠 연인처럼 아련하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네요

    눈 덮인 겨울 설악
    쳐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했었는데
    이젠
    아. 옛날이여네요.

    그옛날 설악의 추억을 되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아기코끼리 작성시간23.01.30 시라니요
    노인의
    넋두리입니다
  • 작성자 백머리 작성시간23.01.30 그토록 가보고 싶던 설악 이었는데 작가님의 글 보면서 겨울 등반(?)과 김상(?) 끝? 금년에도 결국 못갈듯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설악산 눈속 감옥에 갇히고 싶다.

    왼쪽벽은 눈으로 겹겹 세워놓은공룡 능선 눈벽에

    오른쪽벽은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화채능선을 세우고

    북쪽벽은 울산바위로 촘촘하게 엮은 벽을 세우고

    남쪽에는 대청봉에서 한계령 으로 벽을 쌓으면

    사방에 겨울칼바람 막아줄 네벽이 완성 되겠지!

    이제 바닥은 천불동 부처님들과 같이 소프트한 천당폭ㆍ오연폭비단같은 매트를 깔면

    아 !
    이처럼 아름다운
    눈과 어름벽ㆍ 눈벽으로 만든 아름다운 방이 있을까.

    그 방안에서 잠을 잔다면 정말 아름다운
    꿈을 꾸며 단잠을 자겠지
    한번도 자보지 못한 꿀잠을 자고 싶다


  • 작성자 순록 작성시간23.01.31 한줄 한줄 떼어 놓으면 모두 시가 됩니다.
    모든 문장이 아름답고 수려합니다. 글에 반하여 자주 오고 또한 글의 흐름과 풍부한 어휘를 공부 하겠습니다.
    처음. 찾아와서 팬이 되었습니다.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팬 등록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관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1 설악산의 설경이 눈이 시릴만큼 차갑지만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고엘리 작성시간23.02.18 눈 덮인 멋진 설악
    설악의 주인은
    나무와 바위와 .....
    설악의 주인이 나무와
    바위와 물이라는 것은
    잊고 있었습니다
    그저 산에 가면 야생화
    보고 인사할 줄만
    알았지요
    아름다운 풍경을
    더 아름답게 느끼게
    해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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