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식 게시판

어려운게 자식교육이죠?

작성자희희맘(특수교육지도사)|작성시간12.11.19|조회수124 목록 댓글 3

저는 보육교사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의 심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큰애 때 좀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늦진 않았어요~

어려울땐 책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제가 소개할 책은

"부모와 아이사이"라는 도서인데요~

이 책은 이스라엘 작가 하임G. 기너트가 연구와 실험들을 거쳐 쓴 것으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방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 감정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 자신의 본래 마음을 믿고 자신감을 키워 나가는 법을 배울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랑(충남전산) | 작성시간 12.11.20 내용이 알찬듯하네요..요즘 애들 참 버릇없죠..문제많고..말 안듣고.. 하지만 애들 탓 하기 전에 그 애를 기른 부모를 탓해야 하는게 맞다고 느끼는 일인입니다. 애를 낳았지만 키우는 방법을 모르는 부모들이 참으로 널려있죠. 모든걸 다 해주면 잘키우는줄 알아요. 미래를 위해선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작성자시냇물(보육교사) | 작성시간 12.11.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햅번(부산교보) | 작성시간 12.11.21 감사합니다. 우리학교 도서실에 책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