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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작성자박미정(대구코디)|작성시간13.03.03|조회수84 목록 댓글 3

학교있으니 2월은 조금 막연하면서 확실하지 않는 안개 같았습니다.

3월....

조금 피곤하고 분주하겠지만

안개가 걷히고 하나씩 하나씩 모습이 보여져 뚜렷해 졌을때 웃음과 기쁨을 기대해 봅니다.

씩씩하고 힘차게 크게 숨한번 쉬고 웃으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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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츠(충북전실) | 작성시간 13.03.03 4월 중순까진 정신이 없을테죠..홧팅!
  • 작성자알사탕(경기/행정실무) | 작성시간 13.03.03 이제 바쁜날이 돌아왔네요~~^^
  • 작성자화이팅(대구전산) | 작성시간 13.03.04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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