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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나(인천과학실무) 작성시간15.02.18 그런 방법도 있군요
  저도 한번 고려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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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야(경남특수실무원) 작성시간15.02.18 학교에서 잘 해결햇으면합니다. 과다업무는 너무하지만 교육청에 알리면 학교에서 찍김을 당할수도 잇어요.그러면 쌤일하실때 눈치가보이지 않을까싶네요. 쌤 힘내시고 학교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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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운임(대전특실) 작성시간15.02.19 학교에 말 해도 소용 없다면 교육청에 넣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찍고 볼테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말을 하다보면 편해집니다.
  어차피 그들은 그들의 일을 하고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합니다.
  눈치보고 주눅들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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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0 고운임 님의 말의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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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나(인천과학실무) 작성시간15.02.23 고운님 말씀이 지당한데 저라도 용기내기 어렵겠어요ㅜ ㅜ
  과학실무가 만만하지 않아요
  얼마나 시간에 쫓기고 준비하는지 몰라요
  수업끝나면 요즘샘들은 아이들에게 의자하나 넣으라고 시키지 않아요
  엉망된 교실 치우고 담시간준비하고 과학실 2개를 날라다니다가 또 도와달라 누가 그러면 미친×처럼 자리 정리도 못하고 내려가고 흙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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