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땅나리 학명: Lilium callosum var. flavum Y. N. Lee
노랑땅나리 분류: Liliales(백합목) > Liliaceae(백합과) > Lilium(백합속) 여러해살이풀
노랑땅나리 이름 유래: 노랑땅나리는 나리꽃 종류 중 키가 가장 작고 노란색 꽃이 땅을 향해 피는 특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땅'은 꽃이 땅을 향해 피어나는 특징을 의미한다. '나리'는 한국 자생 백합과(百合科) 식물을 이르는 옛말에서 유래했다. '노랑'은 일반적인 땅나리와 달리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우는 종임을 뜻한다.
노랑땅나리 생태 정보: 꽃은 황적색이고 줄기 끝에 1~8송이가 달리며 지름 3~5cm이다. 화피(花被)는 6장이며 피침형이고 노란색, 뒤로 약간 말려 있다. 수술은 6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이고 장난형(長卵形)이며 세모가 진다. 꽃은 7월에 핀다. 관상용으로 심고, 비늘줄기를 식용한다.
노랑땅나리는 희귀한 변이종으로 제주도와 전라남도 해안가 및 일부 섬 지역의 양지바른 풀밭에 분포한다. 야생 전문 사진작가들도 1년에 한두 송이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귀한 들꽃이다. 씨앗을 파종해 3년 뒤 꽃을 피워도 100% 노란색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약 70% 정도만 노란색으로 피고 나머지는 원종의 주황색으로 핀다.
땅나리 학명: Lilium callosum Siebold & Zucc.
땅나리 분류: Liliales(백합목) > Liliaceae(백합과) > Lilium(백합속) 여러해살이풀
땅나리 이름 유래: 땅나리는 꽃이 땅을 향해 피는 특성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하늘을 보고 피면 하늘나리, 옆을 보고 피면 중나리, 땅을 보고 피면 땅나리다. 백합(百合)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유래했다. '나리'는 과거 서민 백성들이 벼슬아치를 높여 부르던 '나으리'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땅나리 생태 정보: 꽃은 6-7월에 지름 3~5cm로 노란빛이 섞인 붉은색 또는 짙은 붉은색으로 줄기 끝에 피는데, 1~8송이가 아래를 향해 달린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다. 꽃밥은 붉은색 또는 짙은 붉은색이다. 씨방은 3실이다. 열매는 길이 3~4cm의 긴 달걀 모양이며 3개로 갈라진다. 한국 전역에 자생하며 타이완, 우수리,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여름을 대표하는 참나리와 달리 땅나리는 자생 나리류 중에서 가장 일찍 꽃이 핀다. 땅나리는 원예적 가치는 물론 한방에서 약용으로도 쓰여 과거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많이 줄어든 식물이다.
2025. 6. 27~29. 林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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