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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산꽃 야생화

[제주도 야생화] 차걸이란

작성자林 山|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차걸이란

학명: Oberonia japonica (Maxim.)Makino
분류: Orchidales(난초목) > Orchidaceae(난초과) > Oberonia(차걸이난초속) 상록성 여러해살이풀

 

차걸이란

이름 유래: 차걸이란은 나무 줄기에 대롱대롱 매달려 거꾸로 자라는 모습이 자동차나 실내에 거는 장식품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차(車)의 장식품'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속명인 '오베로니아(Oberonia)는 UK의 셰익스피어 희곡 'A Midsummer Night's Dream(한여름 밤의 꿈)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왕인 '오베론(Oberon)'에서 유래했다. 아주 작고 수줍은 듯 피어나는 꽃의 모습이 숲 속 요정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차걸이란

생태 특징: 잎은 4∼10개가 2줄로 배열하고 좌우가 납작하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고 약간 육질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줄기를 감싼다. 꽃은 4∼6월에 노란빛이 도는 연한 갈색으로 피고 원뿔모양꽃차례를 이룬다. 꽃차례는 밑으로 처진다. 포는 꽃대에서 돌려나고 막질이며 끝이 뾰족하게 퍼진다. 꽃받침 조각은 편평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다. 꽃잎은 달걀 모양이고, 입술모양꽃부리는 둥근 거꿀달걀 모양이며 끝이 3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은 길이가 짧으며 다시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이다. 대가 있으며 거꿀달걀 모양이다.

 

차걸이란

차걸이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해발 150~180m 숲속의 습기가 유지되는 나무에 붙어서 밑을 향해 산다. 진기한 식물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한 채취 위협에 처해 있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살며,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급종(CR)으로 평가되어 있다.

2026. 6. 12. 林 山
#제주도 #차걸이란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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