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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야생화] 죽절초(竹節草)

작성자林 山|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죽절초

학명: Sarcandra glabra (Thunb.)Nakai
분류: Piperales(후추목) > Chloranthaceae(홀아비꽃대과) > Sarcandra(죽절초속) 상록성 떨기나무

 

죽절초

이름 유래: 죽절초(竹節草)라는 이름은 줄기에 대나무와 비슷한 마디(竹節)가 있고 풀(草)처럼 연하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이름에 풀을 뜻하는 '초(草)'가 들어가지만 실제로는 상록 떨기나무(灌木)이다.

 

죽절초

속명 '사르칸드라(Sarcandra)'는 그리스어 '사르크스(sarx, 살, 다육질)'와 '안드로스(andros, 수술)'의 합성어로, 다육질의 굵은 수술을 가진 특성을 나타낸 이름이다. 종소명 '글라브라(glabra)'는 '털이 없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죽절초의 줄기와 잎이 매끄럽고 털이 없는 특징을 표현한 이름이다. 

 

죽절초

생태 특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이다. 6~7월 흰색 또는 연한 황록색 꽃이 피며, 10월에서 다음 해 4월 붉은 열매가 익는다. 열매가 아름다운 식물로서 관상가치가 높아 무분별하게 채취되고 있다. 현재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위기종(EN)으로 평가되어 있다.

2025. 6. 27~29. 林 山
#제주도 #죽절초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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