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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행정 및 군대 제도

작성자베드로|작성시간14.08.05|조회수41 목록 댓글 0

로마의 행정 및 군대 제도

로마의 행정 및 군대 제도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① 행정 제도 500여 년에 걸친 공화 정치의 소산인 원로원 제도, 집정관 제도, 면회 제도, 지 방 총독 제도 등은 B.C. 23년 아구스도(눅 2:1)에 의해 제국(帝國)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도 여전히 주요 행정 제도로 존립했으며 특히 원로원은 로마 제구그이 최고 행정 기관이었 다. 아구스도 황제는 최고 집정관, 최고 원로원, 최고 호민관의 직위를 겸임하였으며 그 아 래로 행정 사무를 담당할 여러 관료들을 배치시켰다. 그리고 로마시(市)는 황제에 의해 직 접 다스려 졌으며, 기타 속주(province)들에는 총독이 파견되거나 자치가 인정되었다. 총독 으로 파견되는 자들은 대개 임기를 마친 집정관들로 구성되었으며, 원로원에 의해 임명받 았다. 그리고 속주들 중에는 황제의 직접적 통치를 받았던 곳도 있었다.

눅 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찬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② 군사 제도 원래 로마에는 상비군(常備軍) 제도가 없었으며 필요시에 병사들을 모집하였다. 그러다가 마리우스(Gaius Marius, B. C. 157-86)가 극빈 계층을 직업 군인으로 편입시킴 으로써 서서히 상비군 제도가 정착되었다. 그 후 로마 군대는 황제 휘하에 편성되었으며, 황제 친위대와 로마시 주둔군, 군단들(legions), 보조 부대들, 민병대, 그리고 함대(fleet) 등 5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로마 제국의 군사 체제는 주로 속주들을 방어한다는 차원에 서 편성되었으며, 황제 친위대 및 로마 시 주둔군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대가 국경 지대의 속주에 베치되었다. 그리고 군단의 병사는 입대와 함께 로마 시민권을 얻었으며 보조 부대 의 병사는 제대할 때에 시민권을 받았다. 한편 백부장은 대략 100명으로 구성된 소위 ‘백 인대(百人隊)의 지휘관을 가리키는데 대개 한 보병대(步兵隊)에는 10명의 백부장이 있었고, 한 군단(軍團)에는 60명의 백부장이 있었다. 그리고 한 군단에는 6명의 천부장이 군단 사 령권을 나눠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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