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찬송을 받으심(2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 를 보내시며
막 11: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기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 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을 하려느냐 하매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 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밴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서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눅 19:28-3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같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이미 감 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 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요 12:12-19 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는 것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 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 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에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 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이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하니라
♠ ‘벳바게’ 감람산 남동쪽 기슭에 위치한 베다니 근처의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은 그리스 도의 승리의 입성을 기록하는 이곳 외에는 성경에서 언급되지 않는다(막 11:1; 눅 19:29).
막 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들을 보 내시며
눅 19: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기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 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마가는 이 일이 분명히 일어났다고 기록한다(막 11:5-6). 벳바게에 막 도착했으므로(1절), 예수님은 이 동물에 대해 알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 도 이 동물의 위치와 동물의 주인이 무엇이라고 말할지 정확히 알고 계신다. 이런 상세한 예지는 그분의 신성한 전지를 드러낸다.
막 11:5-6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제자들이 예수 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마 2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사 62: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 스가랴 9:9을 정확하게 인용한 말이다(참고, 사 62:11). 유대인 군중은 이 메시야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인식한 뒤 메시야에게만 적용 되는 명칭과 환호로 응답한다(9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사 62: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 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 마태복음 21장 9절
마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 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 라
♠ ‘호산나’ 시편 118:25에 있는 ‘이제 구원하소서’라고 번역되는 히브리어를 음 역한 것이다,
시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 였도다
♠ ‘찬송하리로다’ 동일한 시편의 26절을 인용한 것이다. 이런 표현과 함께 ‘다윗의 자손’이라는 메시야의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군중은 그리스도의 메시야 주장을 인정 하고 있다. 이 예루살렘 입성의 날짜는 주후 30년 니산월 9일 일요일이며. 다니엘 9:24-26의 아닥사스다의 칙령이 있은 지 정확하게 483년 이후가 된다.
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는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 다
단 9:24-26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 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 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 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 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예순 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나귀와 나귀 새끼’ 오직 마태복음에만 암나귀를 언급한다. 그러나 모든 복음서는 나귀 가 어리다는 사실만 언급하거나(요 12:14) 아무도 탄 적이 없다는 사실만 말한다(막 11:2; 눅 19:30). 암나귀를 함께 끌고 온 것은 나귀 새끼가 말을 듣도록 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 다.
요 12: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니
막 11: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눅 19: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 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즉 겉옷 위에 타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나귀 새끼를 타셨다 (막 11:7).
막 11: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배어 길에 펴고
♠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겉옷을 길에 펴는 것은 높은 왕족에 대한 칭송의 행동으로 (참고, 왕하 9:13),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그리스도의 선언을 군중이 인정했음을 암시한 다.
왕하 9:13 무리가 각각 자기의 옷을 급히 가져다가 섬돌 위 곧 예후의 밑에 깔고 나팔을 불며 이르되 예후 는 왕이라 하니라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 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시 118:25-26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여호 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호산나’ 시편 118:25에 있는 ‘이제 구원하소서’라고 번역되는 히브리어를 음역한 것 이다.
시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 ‘찬송하리로다’ 동일한 시편의 26절을 인용한 것이다. 이런 표현과 함께 ‘다윗의 자 손’이라는 메시야의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군중은 그리스도의 메시야 주장을 인정하고 있 다(마 1:1에 대한 설명을 보라). 이 예루살렘 입성의 날짜는 주후 30년 니산월 9일 일요일 이며, 다니엘 9:24-26의 아닥사스다의 칙령이 있은 지 정확하게 483년 이후가 된다(이에 대한 설명을 보라).
시 118: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 마태복음 1장 1절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아브라함의 자손’ 이 명칭은 예수 왕가의 족보가 이스라엘 국가 생성기의 아브라 함 언약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한다(창 12:13).
창 12: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 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 ‘다윗의 자손’ 공관복음서에서만 메시야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 명칭이다.
♠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어로 예슈아(Jesbua)는 ‘주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헬 라어 크리스토스(Cbristos)는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며, 히브리어의 ‘메 시야’와 정확하게 같은 의미다(단 9:25).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어떤 사람들은 이 어구를 복음서 전체를 위해 마태가 붙 인 제목으로 본다. ‘족보책’으로 번역된 헬라어 어구는 70인역이 창세기 5:1에서 사 용한 어구와 정확하게 같다.
창 5: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 으시되
▶ 다니엘 9장 24-26절
단 9:24-26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 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 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 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 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여기서 이레에 해당하는 단어는 7년 을 말하는 반면 실제로 한 주간을 말할 때는 다르게 표기하고 있다(단 10:2-3). 이 시간은 주전 445년 아닥사스다가 예루살렘을 중건하라고 칙령을 발표한 후(느 2:1-8) 메시야 왕국까지 기간이다. 이 기간을 크게 세 기간으로 나뉜다. 첫째는 일흔 이레 또는 49년간의 기간으로, 이 기간에 말라기의 사역이 끝나고 구약이 종료될 뿐 아니라, ‘성과 광장의 거리’를 중건하는 느헤미야의 사역도 마무리될 것이다. 둘째는 예순두 번째 이레, 또는 434년이 지나서 메시야 초림 때까지 총 483년의 기간이다. 이것은 주후 30년 니산월 9일에 주님의 승리의 예루살렘 입성으로 성취된다. 메시야 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다’(죽음을 의미하는 일반적 표현). 셋째는 마지막 칠 년 또는 일흔 이레 중 마지막 이레인 적그리스도 사대다(참고, 27절). 적그리스도의 출생 국 가인 로마는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읍’과 그 성전을 무너뜨릴 것이다.
단 10:2-3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 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느 2:1-8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 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 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이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 하고 왕에게 아뢰되 왕아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므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 내 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 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애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이레의 절반에 제 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 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복잡하고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이 예언은 다니엘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신 예언이다. 가까운 미래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며 미래의 말세에 이스라엘에게 이루어질 일을 예언한다. 하나님은 각기 세 가지로 이루어진 두 종류의 예언이 성취될 것을 약속해 주신다.
♠ ‘허물이 그치며’ 즉 죄가 그치며, 특히 이스라엘이 11절처럼 특별히 긴 배교의 시 기에 죄를 자제한다.
단 9: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 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 ‘죄가 끝나며’ 즉 최종적으로 죄를 심판하신다(참고, 히 9:26).
히 9: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저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 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죄가 용서되며’ 즉 온전한 속죄, 즉 십자가에 못 박혀서 ‘끊어져 없어질’(26 절) 그리스도가 보혈을 흘리심으로써 죄를 가릴 실제적 기초가 마련된다는 뜻이다. 이 그리스도의 속죄는 앞의 두 가지 약속에 영향을 미친다(참고, 슥 13:1의 ‘샘’)
단 9: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 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다시 말해 더 이상의 계시가 필요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심으로써 이 예언을 이루어주신다.
♠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천년왕국에서 예배 중심지가 될 성 전의 성소가 거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방 열강이 사라지고 그리스도 재림 직전 적그리스도 시대까지를 말한다고 이해해야 맞다. 요약하면 첫째의 세 가지 예언 은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원리적으로 성취되고 그의 재림으로 온전히 성취된다. 둘째 의 세 가지 예언은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된다.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c. 성전을 청결케 하심(21:12-17)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 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막 11:15-19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 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 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 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눅 19:45-48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백성이 다 그에 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 예수는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전부 성전을 더럽힌 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신다. 사고 파는 물건들 가운데는 ‘비둘기’를 포함하여 제물 로 드릴 동물이 포함되어 있다(참고, 요 2:14).
요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 ‘내쫓으시며’ 이것은 예수님이 두 번째로 성전을 정결케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2:14-16은 그리스도의 공적 사역 초기에 유사한 일이 있었음을 설명한다. 이 두 사건은 다르다. 첫 번째 성전 청결에서는 성전 관리들이 즉시 예수와 대면한다(23절에 대한 설명 을 보라. 참고, 요 2:18). 그러나 두 번째 청결의 기록 어디에도 그런 대면의 기록은 없 다. 도리어 공관복음 저자들은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말하고 있으며(13절), 심지어 그것을 계기로 모인 사람들에게 교훈을 베푸신 것을 말하고 있다 (막 11:17; 눅 19:46-47).
요 2:14-16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 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하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 마태복음 21장 23절
마 2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 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 냐
♠ ‘이런 일’ 즉 공적인 가르침과 기적을 행하는 일이다. 그들은 전날 그리스도가 성전을 청결케 하신 일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다.
♠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그들은 그리스도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권위를 가 지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분의 기적은 너무나 분명하고 너무 많아서 속임수일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분의 가르침도 힘 있고 선명해서 그 말씀 에 권위가 있다는 것이 모든 사람 앞에 명백하게 드러났다.
요 2:18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예수께 말하기를 내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 겠느냐
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막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 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눅 19:46-47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 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거기관들 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니
♠ ‘돈 바꾸는 사람들’ 이곳에 환전상들이 필요했던 이유는 로마의 동전과 다른 동전은 성전의 예물로 합당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상인들과 환전상들이 너무 높 은 수수료를 요구했기에 성전이 도적의 소굴 같은 분위기가 되었음이 분명하다(13절). 이 런 종류의 상업 활동이 성전이 위치한 언덕의 수제곱미터를 차지하는 넓은 구역인 이방 인의 뜰에서 이루어졌다.
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사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 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렘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내 곧 내가 그것을 보 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기록된 바’ 예수는 두 가지 구약 예언, 즉 이사야 56:7(‘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 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과 예레미야 7:11(‘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을 합치셨다.
14 맹인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깨 나아오매 고쳐주시니
15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 질러 호 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노하여
♠ ‘어린이들’ 문자적으로 ‘소년들’이라는 뜻이다. 유월절을 위해 예루살렘에 온 군중 가 운데는 예루살렘에서 최초의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온 12세의 소년이 많았을 것이다(예 수님도 12세에 그렇게 하셨음).
16 예수께서 말하되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시 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 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분노한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에 대한 예수의 대답은 그분의 신 성에 대해 주장하신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수는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에 대해 말하 는 시편 8:2를 인용하신다. 하나님이 ‘젖먹이들의 입으로’ 세우신 예배에 대해 말하는 구절을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심으로써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며 예배받을 권리가 있음 을 선언하신다.
시 8: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 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17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d. 무화과나무를 저주함(21:18-22)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막 11:12-14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무화과나무 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 더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먹 11:20-24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시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 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니라 그러므로 내 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서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 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 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 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 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 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시니라
♠ ‘곧’ 상대적인 용어다. 그 나무는 즉시 죽었을 수도 있지만 마가복음 11:14, 20(이에 대한 설명을 보라)은 그 나무가 마른 것이 다음 날에야 눈에 보이게 드러났음을 암시한 다. 예수가 그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당황하여 즉흥적으로 취하신 행동이 아니라 의도적 으로 신성한 객관적 교훈을 내리시기 위해서였다. 성경은 때로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사용한다(호 9:10; 욜 1:7).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때로 풍부한 영적 장점에도 불구하고(렘 8:13; 욜 1:12) 이스라엘이 영적인 열매를 맺지 못하는 까닭에 하나님이 내 리시는 심판을 상징한다(마 3:8에 대한 설명을 보라). 그러므로 예수의 행동은 이스라엘 이 메시야를 거부한 데서 드러났듯 이스라엘은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대 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예증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비유 가운데 하나가 유사한 교훈을 가르친다.
▶ 마가복음 11장 14절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직접 그 나무에 게 말씀하신 것은 그 나무를 사람처럼 여긴 것이며, 그 나무의 외형이 약속한 것 을 공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것을 정죄하셨다. 이 사건은 영적 열매가 없는 것 을 경고하신 무화과나무 비유(눅 13:6-9)에 따라 행동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예수 는 그 나무가 굉장한 열매를 맺을 것처럼 보였음에도 실제로는 열매를 맺지 않은 것을 정죄하신 것이다. 그것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야 했지만 실제로는 열매가 없었다. 구약에서 무화과나무는 종종 유대 국가를 상징했다(호 9:10; 나 3:12; 슥 3:10). 이 사건에서 예수는 길가의 나무를 이용해 이스라엘의 영적 위선과 열매 없 음에 대해 실물적 교훈을 주신 것이다(참고, 사 5:1-7).
눅 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포도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 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대답 하여 이르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 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시니라
호 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나 3:12 네 모든 신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슥 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 대하라 하셨느니라
사 5:1-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 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 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심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 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 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 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 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 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 마가복음 11장 20절
막 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 ‘뿌리째 마른 것’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의 마름병(14절)이 위쪽으로 올라가 나무 전체에 퍼져 나무를 죽였다. 마태는 이 사건을 더욱 압축해 묘사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마가의 시간 구조에 부합된다.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 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호 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 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욜 1:7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 게 되었도다
렘 8: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 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욜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 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 마태복음 3장 8절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회개에 합당한 열매’ 회개 그 자체는 행위가 아니지만, 행위가 필연적인 열매 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성경에서 회개와 믿음은 불가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회 개는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이고, 믿음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살전 1:9). 회 개와 믿음은 동전의 양면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이 둘은 회심과 연결된다(막 1:15; 행 3:19, 20:21). 요한이 보이라고 요구하는 것이 회개의 ‘열매’라는 사실 에 주목하라. 그러나 믿음이 행위가 아니듯 회개 그 자체도 행위가 아니다.
살전 1:9 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 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 지와
막 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행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아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져지라 하여도 될 것이요
♠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아니하면’ 이 교훈은 기도로 구하는 것이 실제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마 17:20에 대한 설명을 보라). 하나님이 주신 믿음 만이 그렇게 의심 없는 믿음이기 때문이다(참고, 막 9:24).
▶ 마태복음 17장 20절
마 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 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 그리스도의 정의에 따르면 참된 믿음은 언제나 하 나님의 뜻에 대한 복종을 포함한다. 여기서 그리스도가 가르치시는 것은 적극적 사고방식의 심리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예수는 참 신앙의 근원과 대상(비록 그것이 약하고 겨자씨 같은 것이라 할지라도)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 ‘못할 것이 없으리라’ 여기서 그리스도는 요한일서 5:14을 통해 분명하게 덧붙 여진 조건, 곧 우리가 구하는 것이 ‘그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 라
막 9: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 더라
♠ ‘될 것이요’ 그런 우주적 규모의 이적이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께 원한 것이지만, 그리스도는 한 번도 그들의 요구에 응하신 적이 없다(마 12:38에 대한 설명을 보라). 여기서 그리스도는 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삶에서 발휘되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다.
▶ 마태복음 12장 38절
마 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 적 보여주기를 원하나이다
♠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기를 원하나이다’ 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눅 11:16). 그러나 예수는 그들한테 성경에서 가져온 ‘이 적’을 제시하신다.
눅 11: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니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 희에게 그대로 되니라
e. 도전에 응답하심(21:23-27)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막 11:27-33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에수 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 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 워하는지라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느냐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 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20:1-8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 지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여 아르사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요한의 세례 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 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이런 일’ 즉 공적인 가르침과 기적을 행하는 일이다. 그들은 그 전날 그리스도가 성 전을 청결케 하신 일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다(12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21장 12절
마 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 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 예수는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전부 성전을 더럽힌 죄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신다. 사고 파는 물건들 가운데 ‘비둘기’를 포 함하여 제물로 드릴 동물이 포함되어 있었다(참고, 요 2:14).
요 2: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 고
♠ ‘내쫓으시며’ 이것은 예수님이 두 번째로 성전을 청결케 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2:14-16은 그리스도의 공적 사역 초기에 유사한 일이 있었음을 설명한다. 이 두 사건은 다르다. 첫 번째 성전 청결에서는 성전 관리들이 즉시 예수와 대면한다. 그 러나 두 번째 청결의 기록 어디에도 그런 대면의 기록은 없다. 도리어 공관복음 저자들은 거기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말하고 있던 모든 사람 에게 교훈을 베푸신 것을 말하고 있다(막 11:17; 눅 19:46-47).
요 2:14-16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 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 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막 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가 하시매
눅 19:46-47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 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 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 ‘돈 바꾸는 사람들’ 이곳에 환전상들이 필요했던 이유는 로마의 동전과 다른 동 전은 성전의 예물로 합당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상인들과 환전상들 이 너무 높은 수수료를 요구했기에 성전이 도적의 소굴 같은 분위기가 되었음이 분명하다(13절). 이런 종류의 상업 활동이 성전이 위치한 언덕의 수제곱미터를 차 지하는 넓은 구역인 이방인의 뜰에서 이루어졌다.
마 21:13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그들은 그리스도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권위를 가지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분의 기적은 무나 분명하고 너무 많아서 속임수일 수가 없었다. 심지어 그분의 가르침도 힘 있고 선명해서 그 말씀에 권위가 있다는 것이 모든 사람 앞에서 명백하게 드러났다(마 7:29에 대한 설명을 보라).
▶ 마태복음 7장 29절
마 7: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 니함일러라
♠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서기관들은 그들 가르침의 권위를 세우기 위 해 다른 사람들을 인용했으나 예수는 그분 자신이 바로 권위였다(마 28:18). 이는 자기들의 권위가 도전받는다고 느꼈던 유대인과 예수 사이의 주요 문제였다(참고, 마가복음 1:22, 11:28-33; 누가복음 4:32; 20:2-8; 요한복음 12:49-50, 14:10).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막 1: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막 11:28-33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엇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 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 라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 하였느냐 할 것이니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 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 4:32 그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위가 있음이러라
눅 20:2-8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 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요한 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 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느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 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대답하되 어디 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 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한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요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 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 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예수는 유대 지도자들을 자기 함정에 빠지게 하 신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예전에 여러 번 그렇게 하셨듯이) 자기의 권위는 직접 하나님 으로부터 온다고 대답할 것으로 기대했음이 분명하다(참고, 요 5:19-23, 10:18). 그러면 그들은 과거에 그렇게 했듯이(요 5:18, 10:31-33) 그리스도를 신성모독으로 몰고 간 후 그것으로 예수를 기소하여 죽일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예수는 그들이 곤란한 지경에 빠질 수밖에 없는 질문을 그들에게 제기하신다. 요한은 사람들에게 널리 존경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요한의 사역을 인정하게 되면 반드시 스스로를 정죄하는 결과를 가져오 게 된다. 만약 그들이 요한의 유업을 부정한다면 그때는 백성이 보일 반응이 두려웠을 것 이다(26절). 이렇게 하여 예수는 그들이 자신을 조사할 아무런 권위가 없음을 드러내 보 이셨다. 누가복음 20:5에 대한 설명을 보라.
요 5:19-23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 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 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 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 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은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 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요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 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요 5:18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요 10:31-33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 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 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 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마 21: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 누가복음 20장 5절
눅 20:5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요한은 예수가 메시야임을 분명하게 증언 했다. 만약 요한이 진실을 말하는 선지자였음을 인정했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 한 요한의 증언을 믿어야 했다. 한편 세례 요한의 합법성이나 그가 하나님의 선지 자로서 권위를 가졌음을 부인하는 것은 바리새인들 편에서는 정치적으로 어리석은 일이었다. 요한은 백성에게서 대단한 인기를 얻었고, 그들이 비웃던 헤롯의 손에 순교의 죽음을 당했다. 요한의 권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국가적 영웅을 공격 하는 것이었으며, 바리새인들은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그래 서 그들은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말했던 것이다(7절).
눅 20:7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 여
2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 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3. 왕의 몇 가지 비유(21:28-22:14)
a. 두 아들 비유(21:28-32)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애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이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 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그 둘 중이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이 스스로를 정 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신다. 이 비유의 핵심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참 고, 마 7:21-27; 약 1:22). 그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야 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스스로 를 정죄하지 않을 수 없다. 회개하는 세리와 창녀가 외적으로 종교적인 위선자들보다 먼 저 천국에 들어가리라는 것은 예수의 사역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로(마 5:20에 대 한 설명을 보라) 유대교 지도자들을 격노하게 만들었다.
마 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 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 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 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 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마태복음 5장 20절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한편으로 예수는 그의 제 자들에게 바리새인들보다 더 깊고 철저한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바리새주의는 외적 인 순종에만 초점을 맞춤으로써 율법의 요구를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뒤이어 나오는 구절에서 예수는 율법의 도덕적 의미를 완전하게 설명하신 뒤 율법이 요구 하는 의는 문자에 외적으로만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정신에 내적으로 순응 하는 것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다른 한편으로 이 요구는 행위 구원을 불가 능하게 만든다. 성경은 죄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흠 있고 불완전한 의일 뿐임을 거 듭해서 가르치신다(예를 들어 사 64:6). 그러므로 죄인을 의롭게 할 수 있는 유일 한 의는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부여하시는 완전한 의일 뿐이다(창 15:6; 롬 4:5).
사 64: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롬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 ‘의의 도’ 즉 하나님의 의를 전가해주는 회개의 믿음이다(롬 3:21에 대한 설명을 보 라).
▶ 로마서 3장 21절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 를 받은 것이라
♠ ‘이제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의 논증의 흐름이 바뀌는 것을 표시한 다. 바울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의를 얻을 수 없음을 증명한 다음 하나님이 제공하 시는 의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 ‘율법 외에’ 그 어떤 법에 대한 순종과 완연히 무관하게(롬 4:15; 갈 2:16, 3:10-11, 5:1-2, 6; 엡 2:8-9. 참고, 빌 3:9, 딤후 1:9; 딛 3:5).
롬 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갈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 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 3:10-11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 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 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 5:1-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엡 2:8-9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 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 라
빌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 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딛 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 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 ‘의’ 이 의는 독특하다. 첫째, 하나님은 그 의의 원천이시다(사 45:8). 둘째 이 의는 하나님의 법의 형벌과 요구를 모두 만족시킨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에게 부과된 죗값을 갚으며,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은 포괄적인 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킨다(고후 5:21; 벧전 2:24. 참 고, 히 9:28). 셋째, 하나님의 의는 영원하기 때문에(시 119:142; 사 51:8; 단 9:24), 하나님으로부터 그 의를 받는 사람은 그것을 영원히 향유한다.
사 45:8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를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 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항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시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사 51:8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부음을 받으리라
♠ ‘세리와 창녀’ 마태복음 5:46, 9:9; 마가복음 2:15에 대한 설명을 보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공개적으로 멸시한 천민은 구원을 발견했지만, 스스로 의롭다고 한 지도자들은 발견하지 못했다. 참고, 로마서 10:3.
▶ 마태복음 5장 46절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 ‘세리’ 개인의 이익을 위해 로마에 고용되어 다른 유대인에게서 세금을 받는 불 충성스러운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가장 악한 사람의 상징이 되었다(마 9:10, 11:11, 19, 18:17, 21:31; 막 2:14, 16; 눅 5:30, 7:25, 29, 34, 18:11-13).
마 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 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마 11:19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자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울 얻느니라
마 18: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마 21:31 그 둘 중위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 에 들어가리라
막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막 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 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세리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눅 5: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눅 7: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눅 7: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눅 7:34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눅 18:11-13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 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 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 마태복음 9장 9절
마 9: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 ‘세관에 앉아 있는 것’ 여기서 마태 자신의 겸손이 드러난다. 그는 자신의 과거 를 속이지 않았고 그것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다. 마가복음 2:14과 누가복 음 5:27은 그의 이전 이름인 레위를 사용했지만, 마태 자신은 제자가 된 다음에 알려진 이름만을 사용했다(참고, 막 3:18; 눅 6:15). 세리는 그 사회에서 가장 멸시 받던 부류에 속했다. 그들이 받는 돈의 일부는 로마를 위한 것이었지만, 다른 일부 는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늑칭일 수 있었다(참고, 눅 19:8). 로마를 위해 세금 을 걷고 자기 자신을 위해 더 걷는 것으로 그들은 도적이 되었을 뿐 아니라 유대 민족의 반역자가 되었다.
막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눅 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 라 하시니
막 3: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 나나인 시몬이며
눅 6: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네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 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 마가복음 2장 15절
막 2: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 ‘앉아 잡수실’ 이 말은 ‘식탁에 비스듬이 기대어’로 번역될 수도 있다. 이는 손 님들이 함께 있을 때 식사하면서 취하는 일반적인 자세였다. 누가복음 5:29에 따 르면 이것은 마태가 예수에 대한 예우로 마련한 잔치였다.
눅 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 ‘많은 세리’ 세리에는 두 부류가 있다. 첫째, 가바이(gabbai)로 인두세 또는 등 록세라고 불리는 땅과 재산과 수입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을 걷는 사람이다. 둘째, 모카스(mokhes)로 오늘날 수입관세, 사업허가세, 통행료 등 다양한 이용세를 걷는 사람들이다. 모카스는 다시 두 부류로 나뉘었다. 대 모카스는 다른 사람을 고용해 자기를 위해 세금을 걷도록 하는 사람이었고, 소 모카스는 자기가 세액을 정하고 세금을 걷는 사람이었다. 마태는 소 모카스였다. 이 두 부류에 속한 사람들이 마태 의 연회에 참석했을 것이다. 그들은 전부 종교적ㆍ사회적으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 다.
♠ ‘죄인들’ 이 말은 모세 율법이나 랍비의 전통에 대한 존경심이 없으며, 따라서 가장 천하고 무가치한 사람들을 일컬을 때 유대인이 사용하는 용어였다.
♠ ‘함께 앉았더니’ 문자적으로 ‘함께 비스듬이 기대어 라는 뜻이다. 예수가 세리, 죄인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거리낌 없이 교제를 나눈 것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에게 아주 거슬리는 일이었다.
롬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b.악한 포도원 비유(21:33-46)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막 12:1-12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 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히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 에게 주리라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 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니라 그들이 예수의 이 비 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눅 20:9-19 그가 또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하시니라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 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 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몹시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몹시 때 리고 능욕하고 거져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 종도 상하게 하고 내쫓은지라 포도 원 주인이 이르되 어찌할까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혹 그는 존대하리하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와 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이르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어다 하거늘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 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냐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기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 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
♠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 이사야 5:2를 보라. 예수는 이 구약의 구절을 암시한 것이 분명한데, 유대교 지도자들은 이 구절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농장 주인은 세심하게 포도원을 일구고 그것을 농부들 에게 임대했는데, 이 농부들은 유대교 지도자들을 상징한다.
사 5:2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 ‘자기 종들’ 즉 구약 선지자들이다.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마태는 자주 세부사항을 뒤 섞어 단순하게 만든다(마 8:28, 20:30, 21:19에 대한 설명을 보라). 마가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예수의 이 이야기에서 세 명의 종이 나온 것을 알게 된다. 농부들이 첫째 종은 때 렸고, 둘째 종은 돌로 쳤고, 셋째 종은 죽였다(막 12:2-5). 이런 일은 유대 통치자들이 구 약의 많은 선지자에게 행한 것과 다르지 않았다(왕상 22:24; 대하 24:20-21, 36:15-16; 느 9:26; 렘 2:30).
▶ 마태복음 8장 28절
마 8: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 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 을 지경이더라
♠ ‘가다라 지방’ ‘거라사’라고 나온 성경도 있는데, 개역개정은 ‘가다라 지 방’으로 되어 있다(막 5:1; 눅 8:26은 거라사임). 이는 호수에서 디베랴 건너편에 있는 작은 마을을 가리키는데, 오늘날 게르사(쿠르시)라는 마을이 위치한 곳으로 보인다. 고대의 무덤들이 그곳에 있으며, 해변이 급경사를 이루어 호수로 떨어지는 이곳은 이 설명 속의 지형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막 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눅 8: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 ‘귀신 들린 자 둘’ 마가복음 5:2과 누가복음 8:27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을 언 급한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목격자에게 더 강한 인상을 주었을 것이다.
막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눅 8:27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지라
▶ 마태복음 20장 30절
마 20:30 맹인 두 사람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 ‘맹인 두 사람’ 마가복음 10:46과 누가복음 18:35은 맹인 한 사람만을 언급하 며, 누가는 이 일이 그리스도가 여리고를 떠나실 때(29절)이 아니라 여리고로 가까 이 오실 때 일어났다고 말한다. 이 이야기를 하나로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맹인은 두 명이었지만, 바디매오(막 10:46)가 대표로 말했고, 따라서 누가와 마가 의 기록은 그가 초점의 대상이 되었다. 또한 여리고가 두 군데 있었다는 사실이다. 하나는 고대 도시(이 도시의 폐허는 오늘날에도 볼 수 있음)의 흙더미 위에 있었 고, 다른 하나는 근처에 사람들이 살고 있던 여리고 도성이었다. 예수님은 이전 여 리고에서 ‘나와서’ 새로운 여리고로 들어가시던 중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그리스도 가 도시로 들어가는 길에 먼저 맹인들을 만났고 도시를 떠날 때 그들을 치료한 사 실을 이렇게 기록했을 수도 있다.
막 10: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 실 때에 디메오의 아들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눅 18:35 여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한 맹인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다가
마 20:29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더라
▶ 마태복음 21장 19절
마 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곧’ 상대적인 용어다. 그 나무는 즉시 죽었을 수도 있지만 마가복음 11:14, 20 은 그 나무가 마른 것아 다음 날에야 눈에 보이게 드러났음을 암시한다. 예수가 그 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당황하여 즉흥적으로 취하신 행동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신성한 객관적 교훈을 내리시기 위해서였다. 성경은 때로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사용한다(호 9:10; 욜 1:7).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때로 풍부한 영적 장 점에도 불구하고(렘 8:13; 욜 1:12) 이스라엘이 영적인 열매를 맺지 못하는 까닭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는 심판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예수의 행동은 이스라 엘이 아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예증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비유 가운데 하나가 유사한 교훈을 가르친다.
막 11: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 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막 11: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시고
호 9: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욜 1:7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 가 하얗게 되었도다
렘 8: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 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욜 1: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 든 나무가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막 12:2-5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 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 지라
왕상 22: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시더냐
대하 24:20-21 이에 하나님의 영이 제사장 야호야댜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그가 백성 앞에 높 이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 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하지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령을 따라 그를 여 호와의 전 뜰 안에서 돌로 쳐죽였더라
대하 36:15-16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의 사신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사신을 비웃고 그의 말 씀을 멸시하며 그의 선지자들을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를 그의 백성에게 미치게 하여 회 복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느 9:26 그들은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지고 주께로 돌아오기를 권면하는 선지 자들을 죽여 주를 심히 모독하였나이다
렘 2:30 내가 너희 자녀들을 때린 것이 무익함은 그들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아니함이라 너희 칼이 사나 운 사자 같이 너희 선지자들을 삼켰느니라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 ‘내 아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농부들이 그를 죽인다(38-39절). 그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된다(41절).
마 21:38-39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 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는지라
마 21: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 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는지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은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 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행 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 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 ‘포도원은 제 때에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여기서 다시 유대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심판을 선고한다(마 21:31에 대한 설명을 보라). 악한 포도원 농부들에 대한 그들의 선고 또한 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심판이다(43절). 과거에 이스라 엘에게 주었던 그 나라와 모든 영적인 유익이 ‘다른 농부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들 은 교회를 상징하며(43절), 주로 이방인으로 구성되어 있다(참고, 롬 11:11).
▶ 마태복음 21장 31절
마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 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 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이 스스 로를 정죄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신다. 이 비유의 핵심은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는 것이다(참고, 마 7:21-27; 약 1:22). 그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야 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스스로를 정죄하지 않을 수 없다. 회개하는 세리와 창녀가 외적으로 종교적인 위선자들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가리라는 것은 예수의 사역에서 반복적으 로 등장하는 주제로 유대 지도자들을 격노하게 만들었다.
마 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 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 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 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 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약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 성이 받으리라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 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 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시 118:22-23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 에 기이한 바로다
♠ ‘버린 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머릿돌’의 회복은 그분의 부활을 말한다.
♠ ‘모퉁이의 머릿돌’ 피상적인 눈에는 시편 118:22-23에서 인용한 이 구절이 그 앞의 비유에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메시야 시편에서 가져온 인용 이다. 예수는 죽임을 당해 포도원 밖으로 던져진 아들이 하나님의 구속 계획에서 ‘모퉁 이의 머릿돌’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그것을 인용하신 것이다.
시 118:22-23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 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 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사 5:4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사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 교회를 말한다. 41절에 대한 설명을 보라, 베드로는 교회 가 ‘거룩한 나라’(벧전 2:9)라고 말한다.
▶ 마태복음 21장 41절
마 21: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여기 서 다시 유대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에 대한 심판을 선고한다. 악한 농부들에 대한 그들의 선고 또한 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심판이다(43절). 과거에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그 나라와 모든 영적인 유익이 ‘다른 농부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들 은 교회를 상징하며(43절), 주로 이방인으로 구성되어 있다(참고, 롬 11:11).
마 21: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 하게 하려 하심이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 어 흩으리라 하시니
♠ ‘이 돌’ 그리스도가 불신자에게는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사 8:14; 벧전 2:8)가 된다. 또한 선지자 다니엘은 그리스도를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세상의 나라들 위에 떨어져 그 나라들을 부서뜨리실 것으로 그린다(단 2:44-45). 세라믹 그릇이 돌 위에 ‘떨어지든’, 돌이 그릇 위에 ‘떨어지든’ 결과는 마찬가 지다. 적대감과 무관심 모두가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반응이며, 이런 반응을 범한 잘못 은 심판받을 것이다.
사 8:14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걸림돌과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 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무가 되시리니
벧전 2:8 또한 부딪치는 돌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되었다 하였느니라 그들이 말씀을 순종하지 아 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그들을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단 2:44-45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 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손대지 아니한 돌이 산에서 나와서 쇠와 놋과 진흙과 은 과 금을 부서뜨린 것을 왕께서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은 확실하니이다 하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 고
♠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익숙한 이사야의 이미지를 일으켜(42-44절), 그리스도는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셨다.
마 21:42-4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 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 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 어 흩으리라 하시니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막 11: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 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눅 19: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