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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글이 주는 의미를 한 줄로 담았지만 주시는 깊은 가르침은 많은 것을 다 담은 글이네요.
우리는 모정(母情)에 관한 글을 역사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이 자식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자식이 훌륭한 사람으로 된 뒤에는 어머니가 주신 가르침이 항상 있었습니다.
김학성의 예에서만 보아도 어머님이 그처럼 어렵게 살으시면서 그런 황금을 바로 눈 앞에서 보고 "이제 우리도
그 누구 못지 않게 떵떵거리고 살게 되었다. 학성 아! 이제 너희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살거라" 하셨다면 어떤
자식으로 자랐을까요? 말하지 않아도 뻔한 결과를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사까지 하신 어머님의 가르침이
학성을 벼슬 자리에 앉게 만드셨지요.물론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무 말없이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걸어간 아들의
마음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지요.정치가가 자기의 자리 지킴의 지름 길로 이용하는
포퓰리즘의 결과는 결국 나라 망하는 길입니다.작금의 정치 형태는 결코 바람빅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