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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금(金) 항아리를 다시 묻으신 가르침

작성자쇠뭉치|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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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26.06.06 황금만영(黃金滿籯)이
    불여교자일경(不如敎子一經)이요,
    사자천금(賜子千金)이
    불여교자일예(不如敎子一藝)니라.

    광주리에 가득 찬 황금보다
    자식에게 경서 하나를 가르치는 것이 더 낫고, 자식에게
    천금을 주는것보다. 한가지 기술(예)을 가르
    치는것이 훨씬 낫다는 뜻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글이 주는 의미를 한 줄로 담았지만 주시는 깊은 가르침은 많은 것을 다 담은 글이네요.
    우리는 모정(母情)에 관한 글을 역사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이 자식을 훌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자식이 훌륭한 사람으로 된 뒤에는 어머니가 주신 가르침이 항상 있었습니다.

    김학성의 예에서만 보아도 어머님이 그처럼 어렵게 살으시면서 그런 황금을 바로 눈 앞에서 보고 "이제 우리도
    그 누구 못지 않게 떵떵거리고 살게 되었다. 학성 아! 이제 너희 하고 싶은 것 다 하며 살거라" 하셨다면 어떤
    자식으로 자랐을까요? 말하지 않아도 뻔한 결과를 맞이하였을 것입니다. 심지어 이사까지 하신 어머님의 가르침이
    학성을 벼슬 자리에 앉게 만드셨지요.물론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무 말없이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걸어간 아들의
    마음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지요.정치가가 자기의 자리 지킴의 지름 길로 이용하는
    포퓰리즘의 결과는 결국 나라 망하는 길입니다.작금의 정치 형태는 결코 바람빅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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