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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26.06.08 서울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텔이 있습니다.
바로 워커힐 호텔 입니다.
이 이름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켜낸
한 장군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미8군 사령관
턴 해리스 워커 장군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때,
북한군은 남쪽으로 계속 밀고 내려와
마침내 낙동강까지 도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방어선이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이때 워커 장군은
병력을 빠르게 이동시키며
위험한 곳을 막아내는 기동 방어 전략으로
무려 46일 동안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습니다.
그 46일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이에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워커 장군에게
이렇게 부탁했다고 전해집니다.
“워커 장군,
15일만 더 버텨 주십시오.”
인천 앞바다에는 9월 15일이 되어야
상륙이 가능한 밀물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결국 워커 장군은 낙동강을 끝까지 지켜냈고,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김종승 선생님! 無羞惡之心 非人也라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이지만 은혜를 모르는 사람도 사람이 아닙니다.
6.25 전쟁 때 미군이 주축된 UN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지구 상에 남아 있을까요? 여기 샘 워커 대위 이야기만인가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아들이 참전하였는데.같은 사유로 귀국 명령이 있었는데도 역시 거절하였지요.
그래서 설득 작업으로 "각하! 자제 분이 만약 포로가 된다면 대통령 자제이기 때문에 협상에 이용 당하기 필연이니 전장에서 귀국함이 당연합니다"
그렇게 설득하니 대통령이 이해하고 허락하였습니다.
그처럼 6.25 전장에서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준 영령들을 모신 곳이 백악관에서 300미터 떨어진 곳에 알링턴 묘지가 있습니다.
외국 원수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려 영령들께 참배합니다.그런데 이재명이 지난번 미국 방문 시 그냥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짓이
아니지요.그런 사람이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그가 취임 1주년이라고 오늘 기자 회견 하는데 전 언론이 다 중계하더군요. 슬프고 비참합니다.
이번 선거는 무슨 선거인가요? 80년 역사에 이런 일이 바로 일어났지요.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