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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26.06.12 이노래는 민들레처럼 밟혀도 다시 일어나는 강인함과, 한 사람을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일편단심)을 함께 전하며, 사랑과 책임감이 삶을 지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이 곧 삶의 힘이 될 수 있다: 이주현 여사는 남편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자녀를 키우고 어려움을 견디게 했다고 말합니다.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이 인생을 이어간다: 납북 이후에도 노점·좌판 등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남편의 이름을 딴 장학금으로 후학을 기르는 모습이 강조됩니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힘으로 다시 피어날 수 있다: 민들레의 근성과 씨앗이 바람에 실어 퍼지는 비유처럼, 마음의 힘이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민들레가 밟혀도 다시 피어나는 생명력으로 비유되며, 그 근성이 곧 한 사람을 향한 일편단심(한결같은 마음)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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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3 민들레 꽃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조 시대에 우리나라 공주가 정략 결혼으로 중국에 시집을 갔습니다. 갈 때 시녀가 한 사람 따라갔답니다.
그런데 공주가 정략 결혼의 희생양이 되어 중국에 갔지만 그 후 식음을 전폐 하고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공주가 죽으면서 시녀에게 남긴 말이 "내가 고국에 돌아가 나를 묻으면 거기에 한 떨기 꽃이 필 것이다."
했답니다. 그런데 과연 그 무덤에서 꽃이 피어났는데 그 꽃이 바로 민들레라는 이야기 입니다.
고국에 대한 일편단심 죽어서라도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애절한 향수. 끈질긴 견딤 이 모두가 공주가 겪은
아픔이었고 공주의 간절함이 꽃으로 승화한 것입니다.
이주현 여사 님을 그 어려움 속에서 살게 한 원동력이 남편에 대한 그리움, 그 남편이 없는 삶에서 남겨진 자식들은
더 자랑스럽게 키워야겠다는 강인한 정신 일편단심으로 승화 하여 결국 꿈을 이룬 후 이제 남편 앞에 서도 부끄러움
없다는 자부심 자존감이 글로 남았고, 그 글을 본 가수 조용필이 노래로 남겼으니 바램은 이루어졌습니다.
이주현 여사 님이 남편의 이름을 따서 수남 장학 사업을 하셨다니 그 삶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