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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작성자쇠뭉치|작성시간26.06.13|조회수27 목록 댓글 3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 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지 않은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세 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와라.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가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하고 단정을 지으며 

말을 지어내고 또 소문을 내고,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는 것은 곧 그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너의 입이 바로 너의 그릇이고 인격이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은 말이 결국 나를 다스린다.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들은 혀를 함부로 한다.

혀는 당신에 미래를 지배한다. 

 

윤태화 "나의 인생

 

https://youtu.be/gJFPBy_9c04?si=c1bkztHBHDN3FH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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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한 마당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습니다.

얼마 후 라면과 참기름이 경찰서에 모두 함께 잡혀갔습니다.

 

왜 잡혀갔을까요?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끌려갔습니다.

왜 끌려갔을까요?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김밥》도 잡혀갔습니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를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왜?

《차가 와서》

 

이 소식을 듣고 수프가 졸도했습니다.

왜?

국물이 《졸아서》

 

덩달아 달걀도 잡혀갔습니다.

왜?

《프라이 쳐서》

 

재수 없게 꽈배기도 걸려들었습니다.

왜?

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도 없는 식초도 일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왜?

《초 쳐서》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소금 때문이랍니다.

왜?

처음부터 소금이 《다 짠 거》랍니다.

 

그러고 나서 결국 고구마가 모두 다 해결했답니다.

어떻게?

《구워삶아서》

 

글 쓴 이 : 자유인 대룡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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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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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3 탈무드에 나오는 명언 중 하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혀를 길들여라, 그러면 네가 곧 지혜로워지리라." 말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여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 말을 할 때 더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종종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상처는 깊어질 수 있고, 회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가족, 친구, 동료와의 관계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아끼고 조심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탈무드에 따르면, "남을 비난하는 말은 그 말을 한 사람의 마음에도 상처를 남긴다." 상처는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의 무게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말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칭찬, 감사, 존중의 말은 우리 모두가 듣고 싶어하는 말입니다. 그러한 말들이 모이면 인간관계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혜를 가지고 긍정적인 말을 나누는 습관을 기르면 어떨까요?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3 탈무드에서도 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혀는 두 개의 담에 싸여 있다. 입술과 이빨, 이 두 담은 혀가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말은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죠.

    탈무드에서는 입과 혀를 잘못 다루면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첫 번째로,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다시 잡을 수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다시 붙잡을 수 없습니다. 비밀을 지키는 것은 현인에게도 어려운 일이며, 비밀은 돈처럼 꼭 붙들어 두어야 합니다. 방심하는 순간, 비밀은 나가버리고 돌이킬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밀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마음속에 늘 ‘조심하라’는 경고를 붙여두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당나귀는 긴 귀로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 인해 결국 자신이 드러나고, 그 말은 깊이도 의미도 없게 느껴집니다. 혀를 잘못 놀리면 그 사람의 어리석음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혀에는 뼈가 없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주신 글 그대로 옮겨 많은 분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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