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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佛供)과 기도(祈禱)의 갈림길에서

작성자쇠뭉치|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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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26.06.15 불공은 ‘나를 비우고 덕을 쌓는’ 수행적 미학이 강조되며, 절차·의례가 수행의 연장선으로 설명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로, 연약함을 고백하고 도움을 구하는 행위로 제시됩니다.

    불교에서는 기도가 ‘소원을 비는 것’보다 깨달음·마음의 청정으로 보는 관점이 함께 언급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불공도 그렇고 기도도 그렇고 다른 종교에서 비롯된 언어이기에 표현은 다르나 결국 인간이 추구하는
    행위에서는 같은 원리라 여깁니다.
    그 원리를 바탕으로 한 두 언어의 참 뜻을 아주 뚜렷하게 갈라 표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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