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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들이 달라지고 있다.

작성자쇠뭉치|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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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종승 작성시간26.06.23 new 사람의 관계를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功)을 들이면 필연(必然)이 됩니다. 사람이 세 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다섯 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며, 일곱 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생(相生)의 선연(善緣)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을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절로 찾아옵니다. 또한 헤어짐 역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연이 다해 떠나는 것입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상생의 선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작성자 쇠뭉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51 new 얼마 전에 "연금도 자식도 필요없다"는 글을 보았습니다.섬뜩한 이야기였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을 인륜, 천륜이라 하였거늘 인륜인 부모와 자식 간의 인연도 필요없다 하면 그 보다 슬픈 일이 있을까요?
    그러나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부모가 돈이 많으면 자식이 관심을 가지지만 돈이 없으면 관심에서 멀어진다는
    극언도 나왔습니다. 반대로 자식이 많으면 근심도 많아진다는 말도 생겼더군요.

    우리 조상 님들은 인연에 대해 아주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사돈의 팔촌"이라는 말까지 동원하여 가족은 물론 친척까지
    반드시 생각하며 인연의 소중함을 기억하였습니다.가정은 바로 사회 구성의 첫출발지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 하였고
    그런 가정이 많이 이루어져 있어야 나라도 흥성하고 평화로워 집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노력하여 선연의 삶이 남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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