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씨실이면 당신은 날실입니다.
함께 하나의 아름다운 무늬를 완성해가는 우리는
사랑입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날이 비록
아름다운 색의 씨실이 아니어도
금빛 나는 날실이 아니어도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하나의 씨실과 날실로
곱게 곱게 메워 가다 보면 먼 훗날
마지막에 누구에게나
완성되어질 무늬가 있습니다.
먼 훗날 나 자신이 만든 무늬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빛깔일까요?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고운 하루를 엮어야 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과의 커피한잔
햇살 한줌. 음악 한소절. 나뭇잎 하나.
넘실대며 다가오는 향기로운 바람.
그 모든 정경속에서의 커피한잔
숨쉴때마다 희망을 간직한다면
숨쉬는 모든 순간이 행복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엔젤트리<느린날의 행복편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