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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명순씨가 예쁜게뜬 가방을~~

작성자김 유화|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언니 밭에 계세요?
내가 잠깐 갈려고요. 한다
언니 내가 여름에 쓰시라고 흰 색으로 가방을 떴어요
저번에도 줘서 요즘 잘 가지고 다니며 자랑하는데
언니 여름에 흰색으로 가지고다니며 또 자랑 많이해 한다
내가 복이 많은 사람이다
이렇게 예쁜 백을 손수 떠서 주다니!
밭에와서 풀을 많이도 뽑아주었다
저녁때라 모기가 많아서 종아리가
벌겋게 모기물린자리가 많다
미안하고 고맙고 막 겹친다

파란색은 먼저 떠준것
흰색은 새로 짜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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