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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학

해변의 카프카

작성자SIGNAL|작성시간04.05.13|조회수369 목록 댓글 4
중에서...




차별당하는 심정이 어떤 것인지, 그것이 얼마나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것인지,



그것은 차별당해 본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다.



아픔이라는 것은 개별적인 것이어서, 그 뒤에는 개별적인 상처 자국이 남는다.



그렇기 때문에 공평함이나 공정함을 추구하는 데에는 나도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그보다 더 짜증이 나는 것은, 상상력이 결여된 인간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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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주심장 | 작성시간 04.05.13 오시마상원츄♡그런데 이부분, 류의 육십구에서 상상력이 권력을 쟁탈한다- 그 부분과 뭔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요? 잘 와닿지는 않지만;
  • 작성자홀든코오필드 | 작성시간 04.05.15 저는 해변의 카프카가 은근히 기대에 못 미치던데요.대부분 좋아하던데.. 하루키도 소설속의 인물들처럼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 매여있나? 식상한 내용들 우려먹기 하루끼식 현재에 이르는 과정되집기. 그의 책은 스푸트니크의 연인들까지 정말 신나게 읽은 기억이 있지만 다음 책은 별로 읽고 싶은 생각이...
  • 작성자Zack | 작성시간 04.05.17 저역시... 차려놓은건 많지만 정작 먹을껀 없는 밥상 같은 작품!! 예전의 소박함이 나아요...
  • 작성자자주심장 | 작성시간 04.05.19 소박함- 어울리네요 +_+ 빵가게를 습격할때의 그 소박함ㅋ 그남자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을 연상하며 이 소설을 지었다지만 짜집기한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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