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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학

호징냐, 나의 쪽배.

작성자꾸깃꾸깃|작성시간04.07.20|조회수82 목록 댓글 0
요즘 J.M 바스콘셀로스 소설만 잡고 사네요...
저 멀리 남미의 브라질 문학...
낯선 곳의 사람들과 밀림이 우거진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

우리와 다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난 네가 느끼는걸 느낄수 있지만 넌 우리가 아니야.내가 미친게 아니야...
그래서 넌 격리 되어야해....
밀림의 전설과 우화...사람,,자연,,동물,,식물들...모두가 공존하는 곳이지만 사람들만이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는......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는듯한 그의 글....
슬픔과 미소와 애절함을 모두 갖게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가슴에 따뜻함이 싹트는 느낌이 생겼다고나 할까? ......

책을 많이 읽어봐도 역시 글솜씨는 형편없네요...ㅎㅎㅎ
가슴이 따뜻해지고 싶은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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